특새에 참여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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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 기간에 참여 하며 , 우선 저 부터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
1) 첫째로, 참석한 인원입니다 .
평상시 주일 예배의 인원 수 만큼 동참한 사실입니다 .
소한 추위에도 새벽부터 저 멀리 외지에서 까지 참여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
2) 둘째, 새벽 추위에도 차량 안내와 여러 가지 봉사에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참여 한 사실입니다 .
3) 셋째 , 3주간 설교에 전념하신 , 채 목사님의 열정(熱情)입니다 .
한 사람 이라도 더 그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 하고저 마지막 날에는 목이 쉴 정도로 기도하고 설교한 성심에 많은 사람이 감복(感服)한 사실입니다 .
4) 넷째 , 우리 성도님들이 이번 특새 기간에 ,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
이 추운 날씨에 은혜 받지 않았다면 , 그 많은 사람들이 계속 동참 하였겠습니까 ?
성령님의 은혜 받고 , 참회하고 절규하며 안식하는 영혼이 많았습니다 .
* 이번 특새 기간에 식당 봉사 , 차량 안내 봉사 , 그밖에 봉사한 많은 성도님과 , 부목사님 그리고 모든 교역자님과 모든 성도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