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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과 망(亡)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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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4-02-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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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과 망(亡)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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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학적으로 " 한번 태여난 사람은 죽고, 두번 태여난(성령안에서 거듭 남)사람은 영원히 산다 "는 말이 있습니다.


○ 구약에 롯은 아브람과 이별하고 소돔으로 갔다가,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그 외 왕들에게 사로 잡혀 포로가 되였으나, 아브람의 도움으로 석방되였지만, ※ 창세기 (14 : 16) 그 때 회개하고 소돔를 떠나 타곳으로 이주해야 지당하지만, 세상 물욕에 너무 치우쳐 다시 악이 만연(蔓衍)하는 화려한 소돔성으로 또 들어갔다가 , 악의 도시에 하나님의 불 버락을 맞고, 아내도 잃고 망 했습니다.


○ 세상을 살다보면 하나님의 명의(名義)를 팔아 선량한체, 사람들을 기만(欺瞞)하고,권모술수(權謀術數)의 화신(化身)으로, 요직(要職)에 틀어 앉아 거들먹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대개(大槪) 교만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 심령 안에는 늘 사탄이 도사리고 앉아 조종하지만, 일반인은 그것을 구별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심령을 꿰 뚫고 보시지만, 우리 인간은 곁으로 판단하니 어찌 알수 있으랴 !!.

○ 여기서 특히 주목할 점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길로 갈 때, 하나님께서는 일차적으로 경고를 발한다고 합니다.그 경고의 유형은 본인에게 질병(疾病) 혹은 사업의 실패, 자녀 가족을 통하여 고통을 주지만, 그 상황(狀況)을 외면하면, 더 큰 재앙을 초래(招來)한다고 합니다. 일차 경고 때 회개하고 하나님의 품에 거(居)하여야 합니다.

○ 이와 반대로, 우리를 방해하고 파멸로 이끄는 악의 사탄은, 사탄이 지배하는 그 사람에게 절대로 경고하지 않고 " 잘한다 , 그래 그 길로 계속 가거라 " 하며 파멸로 유도 합니다.구약에 소돔과 고모라성 안에 사람들은 죽음 직전 까지 퇴폐적(頹廢的)인 문란(紊亂)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하늘에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내려 소돔과 고모라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멸 하였습니다. ※ 창세기 (19 ; 24 )



■ 하나님의 일차 경고 예 :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상도의를 지키며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사람이 많으나, 지금 소개하는 이사람은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도 잘 나가든 사람이, 퇴폐적(頹廢的)인 업소를 경영하면서 상도의는 말할것도 없고 치부를 위하여 가진 술수로 부정으로 영업하다,그만 12살된 그의 아들이 백혈병이란 중병을 선고 받고, 백방으로 노력하며 전재산을 탕진하고도 그 병이 차도가 없이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치료를 포기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전에 다니든 교회 목사님을 만나 교회에 나가 새벽 기도에 참석해보라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하며 회개하고 온 식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 하여, 그 백혈병이 기적적으로 완쾌하였다는 얘기 입니다.

▲ 서울의 J 목사님의 일화를 소개 합니다. 개척 교회를 새우고 전도사 시절, 하루는 새벽 기도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오는데, 중년 여자 한사람이 무엇이라고 알수없는 소리로 중얼 중얼 하기에 가까히 가서 들어보니 전혀 알수없는 소리로 힘차게 중얼거리고 있기에, 직감에 수상하여, " 아주머니 기도 소리가 아닌것 같는데, 무슨 소립니까 ? " 하고 물었다. 이 때 그 여자가 뻘떡 일어나서 전도사님을 쏘아보고, " 나는 삼각산에 있는 무당 귀신인데 이 교회를 방해하려 왔다 , 왜 어쩔래 " 하고 발악을 할 때, 전도사님이 멀리 추방 하였다는 일화 입니다.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앞으로 가는 영생의 길인지. 반대로 화려하고 재미 있고 좋다고 하면서 가고 있는 그 길이, 사탄의 길인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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