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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짓기 참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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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태중 댓글 3건 조회 1,571회 작성일 10-01-13 18:08

본문

김말순
사랑은 석포교회다 왜냐하면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김종만
사랑은 자선냄비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을 구제하기 때문이다

박철민
사랑은 비타민이다 왜냐하면 먹을수록 건강해지고 젊어지기 때문이다

김영란
사랑은 석포교회이다 온 원근각처 주민들의 어두운 심령을 밝혀주는 사랑의 등대이기 때문이다

하상임
사랑은 새하얀 눈이다 왜냐하면 추하고 더러워진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정결하게 감싸주기 때문이다

강경덕
사랑은 진공청소기이다 왜냐하면 세상죄를 흡수하여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양신옥
사랑은 만능 메디신(약)이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모든 것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김정해
사랑은 갚는 것이다 왜냐하면 빚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솜이불이다 왜냐하면 따뜻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치료약이다 왜냐하면 아물기 때문이다
사랑은 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승리함이 있기 때문이다

박영숙
사랑은 용서함이다 왜냐하면 받았음이 있기 때문이다

신원영
사랑은 제3차 특별새벽기도회이다 왜냐하면 새벽강단에서 사랑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쳐 나오기 때문이다

임향하
사랑은 내가 그리워하는 고향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자나 깨나 늘 그리워하고 사모하기 때문이다

송승헌
사랑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모세의 지팡이 이다 왜냐하면 모세의 지팡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이루기 때문이다
사랑은 천국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시기, 질투, 증오, 다툼, 분쟁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송명준
사랑은 태양이다 왜냐하면 온 세상을 밝게도 해주고 따뜻하게 하여 주기 때문이다

송봉준
사랑은 알사탕이다 왜냐하면 입안에서 자신은 녹아 없어지면서 달게 맛을 내기 때문이다

최춘화
사랑은 촛불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몸을 태워 주이를 밝히기 때문이다

남충정
사랑은 용광로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불순물들을 녹여 없애기 때문이다

이성식
사랑은 피다 왜냐하면 모자랄수록 생명이 위험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정숙
사랑은 무한리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끝없이 공급받아서 사랑이 필요한 곳에 끝없이 흘러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김희진
사랑은 참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참음으로 인해 남이 행복하다면 그 기쁨으로 먹고 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선희
사랑은 하늘의 언어이다 왜냐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박숙자
사랑은 베푸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색한 자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송영자
사랑은 하나님의 뜻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세주이기 때문이다

최정숙
사랑은 큰 구원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복음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황금덩어리이다 왜냐하면 불순물을 걸러낸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흐르는 물과 같다 왜냐하면 돌하나라도 상처내지 않는다
사랑은 보자기다 왜냐하면 덮어주니까
사랑은 보약이다 왜냐하면 영과 육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랑은 희생이다 왜냐하면 낮은 자를 섬기니까
사랑은 우주이다 왜냐하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사랑은 치료약이다 왜냐하면 병든 맘을 고쳐주니까
사랑은 존귀한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랑이니까

신병우
사랑은 특급 마일리지이다 왜냐하면 더 큰 것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신혜은
사랑은 별이다 왜냐하면 캄캄한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기 때문이다

신원명
사랑은 고전을 면하는 길이다 왜냐하면 고전 13장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안경희
하얀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이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사랑을 정복하고 싶고...그렇게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고 사랑을 꿈꾼다 왜! 그토록 우리는 사랑에 목말라하고 사랑을 희구하는 것일까! 신은 우리를 창조할 때 우리의 가슴 한복판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채워넣어야 할 터다란 항아리를 갖게 하신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사랑의 준비가 없이 덜컥 사랑부터 시작하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가장 돕는 배필로서의 이 모든 어려움이 사랑이라는 유혹의 단어속에 꼭꼭 숨어 있을 줄을 알았다면....
아무튼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특별히 가까운 사람들을 한결같이 매일 사랑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는 새앆이 든다. 하나님과의 ㄷ화인 기도, 그리고 사라으이 밀어인 기도도, 그 사랑에 장애가 되는 것들인 죄. 잘못된 동기, 불신을 척결하여야만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것이다.
가장 소중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행복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당신을 기다리는 거은 즐거움이다.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다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이다. 바라볼수록 새록 새록 솟아나는 새싹처럼 사랑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설레임이 아니겠는가!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사랑하는 당신의 따뜻함이 온몸을 감싸는 것이다
2009. 12. 30 pm 10:50 안경희

댓글목록

김태중 님의 댓글

김태중 작성일

너무나도 좋은 작품들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짓기의 내용처럼 사랑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박성수 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사랑은 예수님이시지요...우리를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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