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필(絶筆)에 대한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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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4-03-30 21:33본문
절필에 대한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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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 홈피 담당자로 부터 우리 교회 홈피 용량 초과로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못한다는 통고를 받았습니다.만일 더 이상 글을 올리면 전에 올린 글을 삭제 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옛날 이전 게시판도 이미 삭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미숙한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채문식 님의 댓글
채문식 작성일집사님..이전 글을 열람할 수 없어서 많이 속상하셨나 봅니다. 말씀드린 대로 교회 홈페이지의 용량이 초과되어 일정기간 최근의 자료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동영상도 6개월 정도 분량만 올리고 있지요..집사님께서 게시판에 좋은 글도 많이 올려 주시고 하는데...담임목사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절필하지 마세요..댓글을 달지 못해도 집사님의 글을 좋아하는 분들 많거든요..이전 자료 최대한 복구해 보도록 조치를 취해볼게요..사랑합니다.. ^ ^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공경(恭敬)하옵신 목사님 !
제가 올린 글에 친(親)히 답글을 올려 주심을 심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 사정이 여차(如此)하온데,제가 그동안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하고 미숙하고 부족한 글만 올리게 되였음을 송구(悚懼)스럽게 생각 합니다. 하오나 여태까지 오직 하나님을 찬송 찬양하며, 우리 성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으면 주저 없이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로 부터 전후 사정을 알고,절필 하게 되였습니다만, 이차(以此)에 목사님께서 저의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집필(執筆)하도록 추천하시며 격려 하시니, 홈페이지 사정은 제가 알수 없으나, 목사님의 지시에 따라 그에 힘입어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목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목사님 !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