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苦盡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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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감래의 뜻은 쓴 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는 , 다시말하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입니다.
서양 격언(格言)에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말도 있습니다.
인생 살이에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다 크고 작은 고난은 다 격고 삽니다.본래 우리가 낙원에서 고난 없이 살았지만, 사탄의 끈질긴 유혹에 그만 떨어져 범죄 길로 가다가 ,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낙원에서 쫓겨나고 , 그 때부터 우리의 인생은 고난의 길로 들어 서고 말았습니다. 또한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게되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잘못하여 사탄의 길로 떨어질 때,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멧세지로 경고를 합니다. ※ 욥기 (33 :16), 이 때 우리가 경각심으로 사탄을 뿌리치고 하나님께 부르짓어 고난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우리 인생 삶에는 순풍도 있지만 역풍도 있고, 고난의 산을 오를 때도 있고, 평탄한 길도 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 그 피할 길도 예비 해 놓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안내 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10 : 13), 그러므로 고난 때 너무 낙심 할것이 아니라 , 하나님을 의지하며 용기를 가지고, 고난 속에 푹 빠져 고난을 음미(吟味) 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취할 지혜로 생각 합니다.

○ 성경을 통한 고난의 사례를 보면:
욥은 전재산 전가족을 잃고 악창이 뒤덮인 몸으로 몸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곧 죽을 상항에도 인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1 : 22)
○ 다니엘은 하나님을 믿고 하루 세번식 하나님께 기도 하다가 모함을 받아,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 그의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그를 구하여 주었습니다.
○ 요셉은 자신의 형제에게 버림 받고, 노예 시장에서 좋은 주인을 만나고 사탄의 유혹을 단번에 끊고 인내 할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피할 길도 열어 주시고 그를 높여 주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 중에 원망하는 것을 제일 싫어 하십니다. ※ 민수기 (11 : 1),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원망 하여서는 안됩니다.. 왜냐 하면 원망 뒤에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원망의 뿌리를 추적하면 그 원망의 꼬리에는 사탄이 도리리고 조종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원망 하지 맙시다, 만일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는 하나님의 무서은 벌을 받습니다. ※ 민수기 (14 : 28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