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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쫓아 냅시다. [ 고찰(考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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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4-09-19 15:58

본문






사탄(귀신(鬼神)을 쫓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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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나아가고저 할 때, 우리 주위에서 늘 방해하는 사탄(귀신)에 대하여 성경을 토대(土臺)로 고찰 하고저 합니다.


12) 이사야(14 : 12 -13)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 계명성(사탄의 두목, 루시프)는 본디 하늘에서 찬송을 담당하는 한 천사장이 였으나, 성질이 교만하고, 특히 하나님과 같아지려다, 하나님으로 부터 쫓겨나고, 쫓겨 나면서 하늘의 천사 삼분의 일을 부하로 삼고, ※ 요한계시록(12 :4)사탄의 우두 머리가 되어 시한부 공중에 권세 잡고, 우리 인간을 미혹하고, 우리를 하나님께 참소하고, ※ 요한계시록(12 : 10) 우리 인간을 현혹하고 방해하는 귀수(鬼首)되고 그 밑에 공중에 떠 도는 잡귀(雜鬼)를 끌어 모아 사탄의 집단으로 구성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저주하고 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사탄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가 ?
그 답은 :
○ 누가복음(10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아멘.


※ 상기 하나님의 말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에게 원수 마귀를 물리칠 권세(권능)를, 우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르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권능(권세)로 조금도 꺼리킴 없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언제 어디서나 귀신을 쫓아 냅시다.


● 그렇게 하여도 순순히 쫓겨 나지 않으면 :
마가복음(9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하시니라 .

※ 상기 하나님 말씀 같이 순순히 나가지 않을 때는 일반 기도나 금식 기도로 쫓아 내라는 것입니다.


▲ 마가복음(16 :17 -18)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아멘.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들이 일상 생활 중에 공연히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하는 일 마다 순탄치 못하고 패배(敗北)의식으로 치우칠 때는 일단 사탄의 농간으로 의심하고, 공중에 권세 잡은 사탄(귀신)이 우리 심령 속으로 침투하기 전에, 그 때 그 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 냅시다. 그리고 교만과 이간(離間)과 악(惡)한 생각은, 사탄이 그 사람 심령에 도사리고 앉아서 조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 축귀(逐鬼)의 사례(事例):
서울의 j 목사님이 부산 어느 교회에 초청 받아, 설교 후에 그 교회 목사님이 한 부인의 축귀를 요청 받고, 그 부인의 머리에 안수하며 주님 이름으로 축귀 할 때,아주 질긴 귀신이 붙어 초 저녁 부터 밤 중 까지 축귀 하였으나, 그 귀신이 그 사람(부인) 입을 통하여 하는 말이
" 나도 이제 지쳤고 좀 있으면 나갈 탠데, 당신도 지쳤으니, 우리 좀 쉬어가면서 합시다. " 하기에 목사님도 졸리고 피곤하여
" 그럼, 좋다, 조금 쉬었다가 또 할 태니 그 때는 반드시 썩 나가 " 하고 잠깐 눈을 부치고 일어나서 축귀를 계속하니 그 귀신은
" 이제 내가 쉬였으니 이제는 안나간다" 하며 꿈쩍더 안하기에 무려 새벽 까지 기도와 축귀로 결국 쫓아 냈다는 일화를 들은 바 있습니다.
※ 축귀(逐鬼)= 귀신을 쫓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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