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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가호(聖靈加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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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773회 작성일 15-05-28 18:01

본문





성령가호(聖靈加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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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91 : 9 - 10)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아멘.


○ 서울의 어느 교회 권사 한 분이 오후에 시장에 갔다 돌아 오는 길에, 갑자기 늘 집에서 하든 방언 기도가, 때 아니게 술 술 나오기에, 이상하다 하면서도 걸어 가면서 입 속으로 방언 기도를 하며 가는 중에, 성령님이 강하게 임(臨)하시며, 큰 소리로 방언 기도가 나오기 시작 하였다. 자신도 당황 하면서 생각하기를 ,이래서는 않되겠다 하고, 어느 집 담 밑에 주저 앉아 큰 소리로 방언 기도를 하게되었다 한다.. 이 때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정신이상자라 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무슨 사연이 있어 방언 기도 중이라고 하며 지나 갔다. 한참 방언 기도를 마친 그 권사님은,필시(必是) 오늘 택시 운전하는 남편이 무슨 변고(變故)가 있다고 직감(直感)하고, 급히 남편에게 전화를 해 보아도 받지를 않는다.답답한 마음으로 서둘려 집으로 와서 불안 하지만 하나님께 남편의 안전을 간절히 기도 하는 중에, 그의 남편이 사색(死色)이 되어 돌아 왔다.
반가운 김에 달려나가 물었다.
" 여보 !, 당신 오늘 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으요 ?"하고 급히 물어 보았다.그 때 그 남편의 입에서,
" 아이구, 여보 오늘 저녁에 죽을 고비를 넘겼소 " 한다.이 말을 들은 그 권사님은 다급하게,
" 왜요 ? "
" 조금 전에 일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중에, 피곤 하여 그만 졸다가 다리 난간에 충돌하여 차가 반쯤 내려 가는 중에 가까스로 빠져 나왔소 "
" 하마터면 죽을 뻔 하였소" 한다 이 때 그 부인이 묻기를
" 그 때가 시간적으로 몇시쯤 되요 ?"
" 아마, 5시쯤 되었지 " 한다 이 말을 들은 권사님은 자신이 한참 방언 기도 할 때라 생각하고. 남편에개
" 여보 ,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한 것입니다."
" 그 때가 , 내가 성령님의 인도로 방언 기도를 열심히 하든 때 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방언 기도 하게 하시고, 그 힘으로 당신을 구한 것입니다." 하자, 그 남편은
" 아 !, 그런가 !! " 하며 그 마음에 큰 감동이 오는 느낌으로 그 아내에게
"나도 다음 부터 교회에 나가겠소" 한다.
그리하여, 그 남편은 전에 늘 교회 가기를 권하는 부인의 말을 외면하였지만, 오늘은 구사일생(九死一生)으로 정신이 뻔쩍 들어 교회 나가기로 굳은 결심을 하고, 다음에 교회에 나가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가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할렐루야 !



※ 상기 글은 서울의 o 교회 어느 권사님의 간증(干證)을 듣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만인에게 나타내고자, 제가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문장으로 제 구성한 글입니다. 이는 성령님 가호(加護)로 권사님의 가정에 재앙도 막아 주시고, 또한 창세 전에 택한 백성을 하나님의 그 넓은 날개 아래 품어 주심도 절묘(絶妙)합니다.
○ 하나님을 찬송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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