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석포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 샤머니즘(shamanism)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372회 작성일 15-10-30 17:52

본문






샤머니즘(shmanism)
..............................


※ 샤머니즘(shamanism)이란 ? = 원시적(原始的) 종교 형태의 하나.신령(神靈) 악령(惡靈)등의 초자연적(超自然的) 존재(存在)와의 교류(交流)는 오로지 무당(巫堂)에 의한 주술(呪術) 기도로만 가능하다고 하는 신앙(信仰)이나 행사. 무술(巫術)을 말함.



○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 하도록 창조 하시였으나, 그러나 그 중심에 귀중한 인간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부여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도 파생(派生)하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러나 여기서 자유의지 속에서 온전(穩全)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 하는 사람으로 말 할수 있습니다.

각설(却說)하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그 마음의 중심에 믿음도 부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더불어 살면서 상부상조(相扶相助)하고 각자 그 마음의 중심에,부모를 의지하는 마음, 자식을 의지 하는 마음, 또한 권력을 의지하는 사람, 명예를 의지하는 사람,황금(黃金)을 의지하는 사람, 각양 각색으로 의지 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최상(崔上)이 되겠지만... 여기서 큰 문제는, 일부 사람이 저주 받을 사탄을 신봉(信捧)하는 것이 큰 문제 입니다. 지금도 명산(名山) 심산유곡(深山幽谷) 괴암 절벽에는 무속인(巫俗人)들이 촛불을 밝히고 소원(所願)하는 곳이 많습니다.이는 큰 바위나, 큰 나무, 큰 강, 큰 바다, 또는 해, 달을 신성시(神成視) 하는 무속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모두 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創造)한 대자연속(大自然)의 하나님의 작품인데 이를 창조한 하나님은 배제(排除)한채, 하나님께 종속(從屬)된 자연의 일부(一部)를 자신들만 신성시하며 신봉(信捧)하는 무지(無知)한 그 무속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 무속인들의 심령에는 이미 악령(惡靈) 사탄이 주름 잡고 있어 그 악령의 농간(弄奸)에 놀아 나고 있는 것입니다.저도 여러번 목격 하였습니다만, 무속인들의 집에는 신주(神主)단지라 하여 방안 선반에 신주(사탄)을 숭배하는 단(壇)을 만들고 조석(朝夕)으로 제(祭)를 올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년 전에 하루는 내 친구의 모친(母親)이 무속인(巫俗人)이라, 내가 큰 각오를 하고 친구와 사전에 의논하여, 그 집에 가서 그 신주 단지를 파손하여 마당에 던져 버리자, 그 광경을 목격하지도 않고 뒷 뜰에 있든 그 친구 모친이 갑자기 기절 하는 것을 보니, 사탄의 교감(交感)이 있었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 집사님이 자기 동네 사는 무당(巫堂)집을 전세 관계로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방문 하였는데, 그 집 방안에서는 한참 무속점(巫俗占)을 행사하고 있든 중에, 그 집사 방문 하는 순간 무속점은 폐점(閉占)되고, 그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와 성령님이 동행함으로, 무속점이 불가능 합니다. 이윽고 무속인이 밖으로 나와
" 우리 집에 믿는 사람이 지금 왔다" 하고는, 그 집사님을 향하여
" 아저씨, 당신이 교회 나갑니까 ? " 하기에
" 그렇습니다. 왜요 ?" 하자 그 무속인은
" 그렇다면 빨리 나가 주세요 " 하고 불문곡직(不問曲直)하고 추방하기에 그 집사님은 생각 하기를
" 어찌 !, 사탄이 성령님을 두러워 하지 않으리요" 하고 그 자리를 떠나며
" 악령 사탄도 영이니 성령님을 먼저 알아 보는 구나"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악령 사탄이 어떻게 우리 심령에 침입할까요 ? 하는 것입니다.그것은 사탄이 제일 먼저 우리 주위를 돌며 삼킬 자를 찾다가,지나치게 우울 한 사람, 지나치게 교만한 사람, 지나치게 비애(悲哀)에 빠진 사람, 지나치게 욕심이 많은 사람, 혹은 억울한 일을 당하여 노(怒)를 참지 못하는 사람에게, 사탄이 제일 좋아하고 감쪽 같이 침입하여 큰 사고를 유발 한다고 신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사탄은 사람에게 처음에는 그 사람 곁에 붙어 있다가, 그 때 사탄을 추방하지 않으면 점차 그 사람의 심령으로 파고들어 자리 잡는 다고 합니다. 항간에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심령에 사탄이 비관적으로 유도하여 끝내 자살로 끝나게 하고,신학자(神學者)의 말에 의하면 우울증도 사탄의 농간(弄奸)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항시 큰 일을 할 때는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추방(追放) 합시다.성경을 통하여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愚像)을 섬기지 말라고 성경 전체에 제일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각 일간지를 크게 달구었든, 아들이 그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사건을 담당한 형사의 말에 의하면, 용돈 때문에 그 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가 배회하든중, 하루는 우연히 그 아들에게 사탄이 주는 환상에 빨간 옷이 보이고 파란 옷이 보이고 노란 옷이 보이더니 갑자기 , 그 마음 속에 " 죽여라 , 죽여라" 하는 왜침이 있어 자기 의지와 전혀 상관 없이 큰 사고를 냈다는 진술을 하더라고 합니다. 이는 울분에 차서 배회하든 그 아들의 심령에 이미 사탄이 침입하여 그 아들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의 그 교활(狡猾)한 간계는, 우리들이 한 시라도 틈만 보이면 그 틈을 파고 던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들은 늘 주님안에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 할렐루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