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 내용으로 바로가기

석포게시판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되어 하니님께 기쁨되고 세상에 소망주는 공동체

석포게시판 은혜나눔 바로알자신천지 성경통독나눔

추도라는 말이...

페이지 정보

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602회 작성일 10-02-13 15:35

본문

생긴지는 저가 알기로는 약 40수년이 되는 것으로 기억을 한다.
지금 처럼 추모예배라는 말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이 추도 또는 추모예배라고 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추도식"이라고만 하였다.
그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추모예배로------ 또 잘못 되었다 추도예배라고 불려지기 시작하였다.

저가 어릴적만 하여도 처음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을 위하여 "추도식"을 한다고 하였을 때 어른들이 불호령을 내렸다.
죽으면 그 영혼은 숨이 끊어짐과 동시에 예수님을 믿은이들은 천국으로 불신자들은 지옥으로 가는데 왠 "추도식"이냐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카톨릭이 처음에는 제사를 금하다가 지금은 제사를 허용하는 것과 너무나 닮았다고 할수 밖에 없다.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인생의 중간에 믿으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과 불화가 있으니 모양만 살짝 바꾼 것이나 아닌가 ?

왜 ? 이문제가 문제가 되느냐?
그것부터 묻고 싶다.
왜 꼭 명절이나 죽은 날짜에 모여서 예배라고 드리는가?
가족들은 모였는데 마음에 허전하기에 드린다면 영락 없이 또다른 형태의 우상이다.
매일 새벽기도회를 드린다든지 가정예배를 드린다면 문제는 다르다.
그렇지 아니하고 명절이나 죽은날짜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 이것은 아무리 변명을 하여도 또 다른 우상이다.

예배는 누구에게 드리는 것인가 ?
그렇지 않으면,
이 예배를 심심하니 드리는 것인가 ?

또 하나는 목회의 성공(?)을 바라는 세속주의가 교회에 들어 오면서 자연스럽게(?)된 것이라고 본다.

카톨릭에서 이 제사문제로 죽은이들을 성인으로 모시고 섬기면서도 오늘날에는 아무렇지 않게 제사를 지내는 것 같이...
그렇다면 이 제사문제 때문에 죽은 이들은 어쩌면 개죽음(?)이 아닌가?

먼저 믿는 이들이 바로 가르치기 보다는 특히 지도자들이 ...
10년,20년 추모예배를 드린다고 자랑을 하는 이도 있으니<<<  <<<



간혹 불신자나,교회에 나오는이들 중에도 여러 신 중에 하나가 복을 내려 주지 않겠느냐는 위험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만에 하나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과감히 버리기 바란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
      2:15=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
  리에 기록된 생명나ㅜㅁ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
  ~19=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실시간 유튜브 링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