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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0-02-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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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렇다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지난 주일에 목사님께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더 적극적으로 하십시요.
1년에 부모님을 두세번 찾는다면 분기별로 두세번 찾으세요.
차츰 그 회수를 늘리십시요.
적어도 한달에 한두번을 찾으십시요.

지옥이 그렇게 무섭고 천국이 그렇게 좋다고 믿는다면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 아버지의 때는 잇습니다마는
적어도 마찰은 피할 수 있습니다.

ex)예를 하나들겠습니다.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지금은 스리랑카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계시는 저희 교회 출신의 서진태 선교사님의 이야기 입니다.
저가 예수님을 믿고난 후에는 세상이 즐기는 것을 끊고 보통 사람들과 같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1년에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때 찾아 뵈었는데,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한달에 적게는 한두번 많게는 서너번씩 찾았더니 옆에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 누구집 자식 같으면 우리도 예수를 믿겟다는 것이었습니다.
무론 그 아버지께서는 믿고 돌아가셨으며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년로하신대도 잘 믿으며 년세가 드신대도 교회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저희들이 찾아 가면 교회서 지금 오신다고 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용돈도 좀 두둑히 드리십시요.
며느리라면 며느리라고 생각을 마시고 나의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사위라면 자신도 사위라고 생각을 마시고 나의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십시요.
그리고 우리들이 쓰야할 다른 것을 줄이십시요.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가 달린 문제가 아닙니까 ㅎ ㅎ ㅎ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그러면서 기독교의 "효"는 살아 계실 때 하는 것이라고 하십시요.
아마 우리들의 부모님들께서는 눈시울을 적실 것입니다.
저들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마태복음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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