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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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화:
○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 대통령 고(故) 넬슨 만델라 대통령(1918 7 18 ~ 2013 12 5)이 인권 운동을 하다 종신형을 받고, 에스퀴티니 섬에 있는 로벤 아일랜드 감옥에서 27년을 살고 나오는 그에게 외신 기자가 물었습니다.
" 선생님, 그 감옥에서 많은 사람이 5년도 못살고 죽어 나온다는데, 선생님은 아주 건강하게 살아 나온 비결이 있습니까?" 하고 그에게 다급하게 물었습니다.그런데 그의 답번은 너무도 쉽고 평범하였습니다.그는 한참 먼 산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더니
" 글쌔요, 비결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 "
" 나는 매일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나는 고난(苦難)을 당할 때 마다 이 보다 더 고난 당하지 않음을 감사 하며, 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뿐입니다. 특별한 비결 같은 것 없었습니다. " 하고는 화창(和暢)한 하늘을 한참 바라보더니 감개무량(感愷無量)한 듯
"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는 환한 얼굴로 27년 복역한 감옥 문을 뚜벅 뚜벅 걸어 나갔습니다. 이 분이 바로 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 되고 노벨 평화상 까지 받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 감사는 사람은 모든 험난(險難)한 길을 하나님께서 평화의 길로 전환(轉換)하여 주심을 여러 경로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제이화:
충청도 어느 곳에 여집사님이 최초에 유방암으로 시작하여 폐암, 간암으로 전이(轉移)되여 온 몸이 암 덩어리로 있을 때 의사도 치료를 포기하고 살아도 한 달도 못산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그는 조용히 죽음을 맞이 하고자 , 주번 정리를 하기 시작하여, 병중에 있을 때 자신을 간호한 가족 친지 병원 관계자에게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매일 자신에게 생명을 주고 지금까지 살아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려 3개월이 지나도 죽는다는 사람은
죽기는 커녕 건강이 점차 더 좋아지기 시작하여, 급기야 종합검진을 해보니, 놀랍게도 암 덩어리가 전부 살아지고, 아주 건강한 체질로 전환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인 관계에서도 감사의 말을 늘 하는 사람은 병자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그 몸에서 유익한 호르몬(hormone)이 분비되여, 이 유익한 호르몬이 암 덩어리를 잡아먹어 건강을 회복(回復)한다는것입니다.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감사의 말은 듣는 사람은 보람이 있고 유쾌하고, 또한 말하는 사람은 더욱 그 마음에 평안과 즐거움이 있습니다.잘 사는 선진국은 감사의 말을 달고 다닌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