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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악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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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288회 작성일 10-03-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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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말부터 해야 될지요!
금번 우리 부산에서 세계적인 기독교(?) 대회를 계기로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는 악령의 역사들....
어쩌면 우리들을 쓸쓸하게 하는 이야기로 들리기도 하고....
한편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예수님만 잘 믿고 구원 받음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는 별 문제가 없다고 하겠지만!!!!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하는 것은 교묘한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의 길에서 다른 복음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들은 세계적인 지명도가 있으며 외형적으로 성장 제일주의에 사로잡힌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회들이 이 유혹에 자신도 모르게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있지만 세계적인교회(????)가 우리나라에 많이 있기에<<<<
다른 복음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바른 삶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 비록 저들의 행위는 본받지 않을지라도 그의 교훈은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그러기에 저들의 말 또는 설교는 듣습니다 마는 쓸쓸할 때도 있음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교계의 알만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으로 우리들에게 더 알려진 사람.
저는 미안하지만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그에 대하여 대충 듣고 알았기에>>>

한편 세계적인 부흥사로 주후 1970년대에 잘 알려진 "빌리 그래함"
우리 보다는 나의 마음을 심히 아프게 합니다.
슬프게 합니다.
우울하게도 합니다.
분통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 토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탄의 역사가 대단함(????)을 보기도 합니다.
------예수 이름조차도 몰라도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 우리 교회 어떤 집사님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는 중,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저가 요사이는 대부분 일반적인 기독교 서적을 읽지 않는다고요.
(물론 조금은 읽고 참고는 하지만!!!  !!!  !)
성경만 읽어도 시간이 모자라고 성경만 읽어도 성령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고요.
물론 이것도 어쩌면 위험한 발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는 저가 감히 말하건데 기독교 도서 보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리의 삶에 양식이 되고 지혜가 된다고요>>>  >>>  >
성경에서 예수님 닮는 삶,
우리의 인생의 삶,
다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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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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