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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성도 이대로 가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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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1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0-03-18 14:21

본문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보다 복받는 것만 선포하다가 이단들이 흔들 때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교회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봉사하는 것과 고난은 가르치지 않음으로 점점 편한 것만 쫓게 되었다.

먼저는 고쳐야 할 예배다.

----옛날 믿지 않을 때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동짓 섣달 그 추운 겨울에도 목욕하고 성황-당에 빌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드릴 것은 우리의 상한 심령 뿐입니다.

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예배는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배당의 예배와 삶의 예배는 같습니다.

 

또 우리는 해외에 2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자랑하지만<<<

이슬람은 이미 우리나라에만 1만5000명의 포교자를 보내왔다.

 

알파코스 새신자 프로그램 문제>>>>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아이스 브레이크(Ice Break)라는 시간에 서먹 서먹함을 없앤다는 뜻은 좋은데<<<<가요를 부르고 그들과 같이 놀아 주는 것이다.

"그게 뭐가 문제냐?"라고 묻는다면 초신자 때//세상과 구별함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가르치지 않으니 하나님의 은혜다.]

초신자도 교회에 나오면 교회가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과 다를바 없는 교회!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지만 세상과 혼합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6:14~15=

사도 바울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하여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겟다고 하였습니다.

 

한국교회는 세상과 혼합함으로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이슬람은 변개된 성서를 가지고 한국교회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슬람은 아브라함,모세,마호멧을 선지자로 여기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을 한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 안믿는 것인가?

성경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꾸란(이슬람의 경전)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참 무슬림이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하신 말씀을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하여 유대인보다 이슬람 인구가 더 많으니 그 말이 누구에게 나온 말씀이냐?라고 나온다.

우리는 얼마전 유다복음이라는 것이 있다고 발표했을 때 대처 못하고 당하기만 하였다.

 

찬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신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을 축복합니다....."갑자기 바꾸어진 경우가 허다하다.

분명한 것은 이슬람이나 이단들이 더 예배(?)를 철저히 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에배를 멸시하는 사람을 미워하신다.

올바른 예배의 회복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는 <<<예수의 피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야 한다.

한국교회도 서서히 영국이나 유럽 처럼 사람을 기뻐게 하는 예배를 할 경우 그 촛대를 옮길 것이다.

이단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기존 교회가 자기의 사명을 잃어 버리고 사람의 입장에서 자기의 옳은대로 행하였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박성수 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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