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중 (157)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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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승헌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17-01-01 08:38본문
창세기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우리 모두 희망찬 정유년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새옷을 갈아 입고 새 사람이 됩시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주어진 직분과 직책을 가볍게 여기는 중직자가 한 사람도 없기를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골로새서 4:17)
새해부터는 공동체안에 할례파나 무할례파와 같은것이 있으면 우리모두 담임목사님파가 되어 성령충만함을 입어 공동체를 섬기며 새로운 신자를 기쁨으로 맞이 합시다
어느교회가 항상 분쟁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나누어지고 부흥이 안되는 교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교회 어느 한 분이 자신이 잘못한것은 모두 빼고, 자기 가족들이 잘못한것 모두 빼고,온 교회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또 여러 성도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교회에 대한 불평,불만,비난과 성도들끼리 일어난 잘못된 이야기 등을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취재(?)를 하여 깨알같이 적어 두었다가 회의때만 되면 취재한 것으로 큰 소리로 발언을 하니 그 발언후에는 상처를 받는 성도와 직분자들이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다툼이 일어나는 일이 회의후 마다 반복되어 교회가 어렵게 되고있다는 사안입니다
내생각에는 그 노트에는 칭잔을 적어둘 여백이 없었는가 봅니다
자기 주장만을 일삼고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항상 내 주장만이 진리이라는 생각 때문에 공동체 전체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새술은 새부대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우리 모두 희망찬 정유년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새옷을 갈아 입고 새 사람이 됩시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주어진 직분과 직책을 가볍게 여기는 중직자가 한 사람도 없기를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골로새서 4:17)
새해부터는 공동체안에 할례파나 무할례파와 같은것이 있으면 우리모두 담임목사님파가 되어 성령충만함을 입어 공동체를 섬기며 새로운 신자를 기쁨으로 맞이 합시다
어느교회가 항상 분쟁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나누어지고 부흥이 안되는 교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교회 어느 한 분이 자신이 잘못한것은 모두 빼고, 자기 가족들이 잘못한것 모두 빼고,온 교회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또 여러 성도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교회에 대한 불평,불만,비난과 성도들끼리 일어난 잘못된 이야기 등을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취재(?)를 하여 깨알같이 적어 두었다가 회의때만 되면 취재한 것으로 큰 소리로 발언을 하니 그 발언후에는 상처를 받는 성도와 직분자들이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다툼이 일어나는 일이 회의후 마다 반복되어 교회가 어렵게 되고있다는 사안입니다
내생각에는 그 노트에는 칭잔을 적어둘 여백이 없었는가 봅니다
자기 주장만을 일삼고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항상 내 주장만이 진리이라는 생각 때문에 공동체 전체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새술은 새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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