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빼고 나면 가난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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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범식 댓글 1건 조회 543회 작성일 17-03-10 09:56본문
당신에게서 주님을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가난뱅이 여인
당신에게서 주님의 옷 입히면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궁전의 여인
아무래도 주님은 기적의 神입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시지만, 순간마다 당신 안에 살아오시니
내가 감히 당신에게서 주님의 사랑을 인정합니다.
당신은 눈물입니다. 당신은 바다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모든 슬픔과 기쁨 앞에서 눈물지으며,
모든 것을 끌어안아 정화 시키는 당신은 마음의 바다이며,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어디든 달려가 힘든 땀을 식혀주는 당신은 바람입니다.
가장 흔하지만, 가장 짧지만 가장 깊은 기도의 한마디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에게서 주님의 옷 입히면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궁전의 여인
아무래도 주님은 기적의 神입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시지만, 순간마다 당신 안에 살아오시니
내가 감히 당신에게서 주님의 사랑을 인정합니다.
당신은 눈물입니다. 당신은 바다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모든 슬픔과 기쁨 앞에서 눈물지으며,
모든 것을 끌어안아 정화 시키는 당신은 마음의 바다이며,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어디든 달려가 힘든 땀을 식혀주는 당신은 바람입니다.
가장 흔하지만, 가장 짧지만 가장 깊은 기도의 한마디
당신은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김종만 님의 댓글
김종만 작성일
○ 황목사님 !
감명 깊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은혜롭고 사려 깊은 목사님의 글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