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謝春)
..............................


춘래여정이화창(春來旅程而和暢)하나
세월춘풍이한냉(歲月春風而寒冷)하야
산천춘풍이불사(山川春風而不謝)로다.
구주야소이동행(救主耶蘇而同行)이면
만사형통이태평(萬事亨通而太平)하다.
성도합심이기도(聖徒合心而祈禱)하면
야소춘풍이만장(耶蘇春風而滿場)이로다.

[해설(解說)]
화창한 봄이 산과 들에 찾아 왔으나
세월여류(歲月餘流)하여 이 봄이 반갑지는 않다.

그러나.
우리 구주 예수님과 동행(同行)하면
만사가 형통하고 태평하리라.

그러므로,
우리 성도님들이 합심 기도하면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봄 날이 산과 들에 가득하리라. 할렐루야 !!

■ 성도 여러분 !!
지금 우리나라의 평화(平和)와 시국(時局)의 난제(難題)을 온 성도가 합심 기도하여 하나님의 가호(加護)로 모든 면에 안정(安定)을 찾을수 있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다 같이 기도 합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