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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 이단들에 의한 테러 및 확살(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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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314회 작성일 10-05-13 13:16

본문

현실화 되는 이슬람의 기독교 박해는 그 도가 더해 간다.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들은 숫자가 적을 때는 가만히 있지만 어느 정도 숫자가 많아지면 시위<테러<국가적인 확살로 이어집니다.

우리 나라는 큰교회(?)  & 선교단체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선교사들을 파송하며,세계에 파송된 선교사가 20,000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자랑합니다마는 이슬람은 우리나라에만 15,000명 이상으로 포교자를 보내왔습니다.(ㅎㅎ~~~~~~!)

공산주의 국가는 말할 것도 없지만 더 많은 선교사들 또는 성도들이 이슬람권(10,  40창이라고하는)에서 순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앙고백서가 채택 된 웨스터민스터 사원이 이슬람의 포교의 본거지가 된 영국에서는 이미 십자가를 비롯한 기독교 상징물에 대한 금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종교개혁의 본거지라고 하는 독일에서도 학교 내에서 십자가 착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독일 니더작센 주 사회장관으로 취임한 아이귈 외즈칸(38세)은 최근 시사주간지[포쿠스]와의 인터뷰에서 "학교는 중립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는 히잡만큼이나 공립학교에 적합하지 않다"며 공립학교에서 십자가금지를 주장했다고 27일 독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에 외즈칸 장관이 소속된 기독교민주당연합(CDU)은 외즈칸의 발언이 당의 정책에 어긋나다며 강력히 반발하며, 외즈칸의 주 장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CDU의 슈테판 뮐러 의원은 "학교 내 십자가를 금지해야 한다는 편협적인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 기독교 가치를 바탕으로 한 기독교민주당에  소속돼 있다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고려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외즈칸을 각료로 발탁했던 크리스티안 불프 니더작센 주 총리는 외즈칸 주 장관의 발언이 "단지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개인 의견을 피력한 것에 불과하다"며 니더작센 주 정부는 기독교 가치에 기초한 관용적 교육정책에 따라 십자가를 비롯한 기독교 상징들을 환영한다"고 외즈칸 주 장관을 옹호했다.

이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외즈칸 주 의원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즈칸 주 의원은 주후1960년대 독일로 이주한 터키인 무슬림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본인과 가족은 이슬람 기념일을 지키는 무슬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후 2010,5,5(수) 기독신문 제1769호 국제판에서,

 

이렇게 무슬림이나 이단들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대단하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국회에 많은;  심지어 삼분지 일 또는 약 반 정도의 기독인 국회 의원이 있다고 하지만 한 사람의 원불교인 국회의원에 힘이 모자라(?) 원불교 군승을 파견하는데 동의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은 원불교도 군승(?)이 있다.

과연 저 국회의원들이 기독인이 맞는지? 의문이며//

저들을 장로로 또는 장립집사로 세우는 교회와 목사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신앙고백하는 교회와 목사인지(???? <<<< )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 권력과 돈에 눈이 멀지 않았다면>>>  >>>

세상 사람들의 성공과 부와 물질만능주의에 물든 탐심의 우상숭배자가 아닌지>>>  >>>

자기 교회(?)가 크다고 사이비교주들 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 않는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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