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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신이 없으면, 다음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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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17-05-19 12:23

본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신이 없으면,다음 글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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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書頭)=
혹자(或者)는 매주 주일만 되면 남들 처름, 성경책 옆에 끼고 교회에 나가기는 하지만,도대체(都大體)하나님이 정말 있는 지 없는 지,도통(都統)알수 없단 말이야 !, 하고 나가는 사람이 있고, 또 혹자(或者)는 하나님이 있기는 있는 것 같는데,어떤 때는 있는 것 같고, 어떤 때는 없는 것 같단 말이야 !, 하고 나가는 사람이 있고, 또 혹자는 남이 장(場)에 가니, 자기도 그냥 지개 지고 따라 간다는 격언(格言)과 같이, 맹목적( 盲目的)으로 나가면서, 남 보기에 선량(善良)한 사람 같이 보이기 위하여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이렇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깊은 믿음이 없는 사람은 다음 글을 읽고 묵상하여 보세요!, 그렇게 하면 심령(心靈)에 큰 환희(歡喜)의 충격(衝擊)이 와서 기쁨이 충만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

♨ 다음 =
※ 역대하(20 :22)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려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었더라.

※ 참고(參考)= 상기 성경 구절을 보면 이해(理解)가 잘 안될 것 같아서 앞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참고로 합니다.
유다왕 여호사밧이 재임 기간에 자신들의 적군 ,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 들이 연합하여 유다왕 여호사밧에게로 쳐 들어 올 때 ,왕은 이 큰 무리들을 대적할 힘이 없어 왕과 모든 백성들이 금식하며, ※ [역대하 (20 :3)],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상(嘉尙)이 여겨,
17)" 이 전쟁은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유다왕 여호사밧은 주민들을 적군 앞에 새우고, 모두다 하나님을 찬송 할 때, 곧 암몬과 모압 자손들이 그들의 동맹군 세일 자손을 먼저 진멸하고, 그 들은 또 다시 그들의 동맹군 암몬과 모압 자손들이 저희들 끼리 서로가 하나도 남김 없이 쳐 죽었다고 합니다.
※ 여호사밧왕 유다 민족은 손 하나 쓰지 않고 찬송가를 부를 때, 하나님께서 유다 민족의 적을 모두다 처리 하셨습니다.하나님을 믿고 구하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우리 성도 여러분 !, 저는 중대한 일이 있을 때 마다 믿음을 체험(體驗)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모든 일에 믿음을 가지고 실지(實地)로 체험(體驗)하여 보세요 !!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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