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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하여 본 지옥(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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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17-07-03 14:46

본문



성경을 통하여 본 지옥(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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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언(序言)
전도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 중에는 별난 질문을 받기도 하고, 또는 참 좋은 길을 택하였다고 후회하여 주의 품으로 돌아 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그 중에는
" 예수를 믿고 이 세상은 형통(亨通)하고 복(福)받아 잘 살고, 내세(來世)에는 천국(天國) 갑시다 " 하면 어떤 사람은
" 당신, 잘 살아요 ? ,천국이 어디있소 ?! 천국이다 지옥이다 하는 것은 전부 거짓 말인걸 !" 이 한 세상 살다가 눈 감으면 그냥 쭉 ~ 잠자는 거지 머 ~ !" 한다.이 때
" 천국과 지옥은 성경에 다 기록 되여 있습니다."
'교회 나오시면 다 알게 됩니다.하여도 머리 흔들며 가는 사람도 있지요,

◆ 성경에 보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알수 있으며, 목사님으로 부터도 설교를 통하여 우리가 알수 있습니다.

※ 오늘은 성경을 통하여 지옥의 한 단면(單面)을 살펴 보겠습니다.

※ 누가복음(16 : 19)
1)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드라,
2)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채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陰府)(지옥(地獄)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고찰(考察)
상기 성경 24 절에서 보면 부자가 음부(陰府)= (지옥)에 떨어져 목이 말라 신음하며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과 낙원(樂園)에 같이 있는 나라로를 시켜 물 한 방울 청하며, 펄펄 끓는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한다는 지옥을 잠시 기록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죽은 후에는 육체 없는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신는 하나님 외는 그 어느 누구도 알수 없는 이 큰 일을, 어떤 사람이 어떤 사유로 지옥에 떨어지는지 우리 인간으로 전혀 알수 없으나, 일단(一旦)지옥에 떨어진 영혼은, 이 지상에 살 때와 같이 괴롭다고 자신의 몸을 자살로 끝나고저 하나 영(靈)은 영원이 죽지 않기 때문에, 그 끝이 없이 영원히 괴로움을 당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콩트(conte)가 있습니다.
어 떤 사람이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 하여, 본 얼굴은 간곳 없고, 그러나 아름답게 멋지게 한 평생을 살기는 하였으나, 그 생을 마치고, 주님 앞에 나아가니 주님께서
" 내가 너를 이렇게 창조하지 않았는데, 너가 도대채 누군고?나는 너를 알수 없으니 저리로 가거라" 하고 쫓아 냈다는 콩트가 있습니다

★ 고(故)로 우리 영육(靈肉)간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한 목적과 같이, 우리는 늘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께 감사 합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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