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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希望),[이사야 (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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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7-07-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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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希望)
,............,


※ 이사야 (56 : 3 )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말라. 아멘.

▣ 고찰(考察) =
상기 성경 말씀 중에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상기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다른 사람 보다도 많이 부족하고 배우지도 못하고 또한 장애인이라도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성경 말씀중에 ..."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말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비록 신체의 장애가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지성으로 간구하면 신체 장애도 하나님께서 다 치유하여 주시고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 갈수 있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비록 우리들이 못배우고, 돈도 없고, 뒤를 보아줄 빽도 없고, 신체의 장애가 있다고, 탄식하며 나는 안된다, 나는 할수 없다고 자기 신세 한탄만하고 자신의 처지를 고정시키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늘 매사에 희망을 가지고 나는 "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내 신체 장애와 병도 다 치유하여 주신다는 강철 같은 결의의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모두다 해결 하여 주신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할렐루야 !


★ 사례(事例) 1
충북에 어느 무신론자(無神論者)가 졸지에 다리가 심히 고통이 오고 마비증세가 왔어 쩔뚝이며 병원에 가 보니 의사가 다리를 절단하라는 진단을 받고, 다리 절단 수술을 받기 위하여 수술실에 실려 가면서 그는 생각하기를
최후로 하나님이 계시면 한번 기도 해 보자 하고
" 하나님 ! 만일 하나님이 계시면 이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고쳐 주세요, 그리하면 제가 목사가 되여 많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하겠습니다." 하고 눈을 감고 기도한 후에 수술실에서 집도의(執刀醫)가 마취 주사를 놓자, 다리 마비와 무감각 하든 다리가 마비가 풀리면서 갑자기 " 아야 ! " 하고 비명을 지러고 일어나 걸어 나갔다는 일화를 들었습니다.후에 그 사람은 지금도 목사님으로 사역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제 이화
어느 교회 권사님이 위암 3 기 판정을 받고, ,베드로 전서 2장 24 절을 늘 암송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병을 잊고 살았는데, 후에 병원에 진단 결과 그 병이 이미 다 나아 있었다고 합니다. 믿음은 산(山)을 옴긴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

★ 제삼화
상기 성경 말씀 중에...[...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실지로 이 구절을 믿고 고침 받은 사연이 있습니다. 서울의 M교회 나가는, 전에 정부 고위 공직에 있든 분이 결혼 후에 10년이 지나도 자녀가 없어, 병원 진찰 결과, 상기 성경 구절과 같이 남자 쪽에 신체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명이 나와, 부부가 합심으로 기도 일년 후에 그 부인이 임신하게 되여, 그 남편이 병원 진찰 결과 완전한 신체 회복이 되였고 또한 둘째 아들도 태여 났다고 합니다.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는 간구하는 자에게는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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