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때문에 고심입니까? 도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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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3건 조회 579회 작성일 17-08-29 08:26본문
날씨는 무덥지만 그래도 세월은 흘러 이제 약 1개월 후이면 추석이라 그 앞서 벌초 때문에 고심이 있으시면 저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벌초로 말미암아 어제아래 온 초신자들이면 혹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십년을 다니고 어떤이들은 선조때부터 다녀도 이 벌초 때문에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신 분들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여러 성도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담은 조금도 가지시지 마시고 말씀만해 주십시요
한분이라도 이 주일에서 해방이 된다면 저는 기뻐합니다.
그러나,
오는 토요일[9월 2일]은 저 개인적이 사정이 있기에 오전에는 안되고 오후에는 됩니다.
오후라도 김천이남, 그러니까 약 3시간 미만의 거리라면 오후에라도 가능하니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벌초로 말미암아 어제아래 온 초신자들이면 혹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십년을 다니고 어떤이들은 선조때부터 다녀도 이 벌초 때문에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신 분들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여러 성도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담은 조금도 가지시지 마시고 말씀만해 주십시요
한분이라도 이 주일에서 해방이 된다면 저는 기뻐합니다.
그러나,
오는 토요일[9월 2일]은 저 개인적이 사정이 있기에 오전에는 안되고 오후에는 됩니다.
오후라도 김천이남, 그러니까 약 3시간 미만의 거리라면 오후에라도 가능하니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댓글목록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오는 토요일[9일]부터는 아침부터 갈수 있습니다.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이제 추석을 맞으면서 마지막 한 주가 되네요.어찌보면 이것도 별것이 아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좀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봄이..........
이성식 님의 댓글
이성식 작성일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한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그리고,
지금도 복음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는 농어촌의 교역자들을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생각을 해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