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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의 응원 다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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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0-06-25 18:19

본문

내일 밤 11시부터 주일 새벽에 걸쳐 치러지는 우루과이 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붉은 악마'

주후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서 4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을 향하여 "Red Furies 붉은 원:령(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혼령)들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것이 번역 과정에서 Red Devil 붉은 악마{1)불교에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사신(재앙을 가져 오는 요사스런 귀신)을 이르는 말,  2)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물(요망한 사물),  3)아주 흉악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렇게 영생이 없는 불교에서도 "사신'이라고 한다면<

 

영적 중요한 의미가 있다.

주후 1994년도에는 일본에서는 자신의 아들 이름을 악마로 신고한 사람이 있엇다.

그 후 얼마 안되어 고쳤지만...

 

계12:9=큰 용이 내어 쫒기니 예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하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쫒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쫒기니라.

또,

계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또 하나의 문제는 "치우(치우는 여러 기록과 전설에서 헌원과 함께 탁록의 전투에서 싸웠다고 전해지는 전쟁의 시누또는 옛 부족의 지도자이다. 먀오족에서는 치우를 선조로 여기며 한국의 야사에서는 한민족을 이루는 하나의 부족 또느 군주로 보기도한다/모습은 계시록에 나오는 용의 모양과 비슷 하다)천왕"..............응원이 있는 날에는 꼭 많은 무속인들도 함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붉은 악마" 그 어두움의 열매는!!!  !!!

OECD회원국 중 가장 많은 자살율과,  이념 대결....

또,주후2002년 태풍"루사"로 말미암아//사망 246명, 피해 5조 4,696억원.

    주후 2003년에는 "매미"로 말미암아//사망 127명, 피해 4조 0,82억원.

우연한 일이 아니다.

주후 2002년 우리나라와 일본의 공동 개최로 열린 원드컵으로 말미암아, "붉은 악마"의 열기(?)로 말미암아 그 열기(?)는 교회에까지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위키 백과"에서는 이렇게도 말하고 있지만<<<<

붉은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서포터즈 클럽이다. 1997년 초 PC 통신의 축구관련 동호회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을 조직적으로 응원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가칭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 (Great Hankuk Supporters Club)을 설립하여 1차 예선전부터 직접 경기장에 참여하여 조직적으로 응원을 시작하였다. 이후 정식명칭에 대한 공모를 통해서 1997년 8월 ‘붉은악마’를 정식 명칭으로 정했다. 국가대표팀이 붉은 경기복을 입고 뛸 때 외국에서 붉은원령이라는 말을 한 이후에 만들어진 말이다. 2002년 FIFA 월드컵 때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편집] 명칭에 대한 논란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붉은 색 유니폼을 입는 팀이 ‘붉은 악마’라는 애칭을 가지는 경우는 매우 많다. 예를 들어, UEFA 유로 1984 준우승과 1986년 FIFA 월드컵 4강에 오른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은 ‘붉은 악마’라고 불렸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붉은 악마’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인데펜디엔테 역시 그들의 붉은 유니폼으로 인해 ‘붉은 악마’(los Diablos Rojos)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당시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4강에 올라 세계를 경악케 했고 당시 외국 언론들은 한국 대표팀을 붉은 악령 (Red Furies) 등으로 호칭하며 놀라움을 표시한 바 있다.

 

그럴지라도+

성경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14:1, 53:1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무엇이라고 말할지라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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