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幸福)은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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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家長)은 가족의 행복을 찾아 주기 위하여
날마다.
이리 뛰고 저리 뛴다.
그러나,
이 약삭 빠른 이 행복이라는 사슴은
좀처름 잡히지 않는다.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여
출세의 행복을 찾기 위하여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책과 씨름한다.
그러나,
그 행복이라는 사슴을
다행히 쉽게 잡은 것 같는데
어느틈에
신기류(蜃氣樓)처름 보이다 사라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부모님(父母任) 슬하(膝下)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 했다고 ...
그러나 그것도
세월 따라
구름 처름 날아 간다.

그러면,
이 행복이라는 사슴을 어떻게
요지부동(搖之不動)하게
영구히 꽉 잡을수는 없을 까 ?

[있습니다 !.]

그 해답은 ...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며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께 간구(懇求)하며 기도(祈禱)하면
사랑과 인애(仁愛)하신 주님께서
성령의 날개 아래 품어 주시고
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그리고,
예수님 옷 자락을 끝까지 잡고 있을 때
영원한 행복의 낙원(樂園)에 안주(安住)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우리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찬양 찬송 합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