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의 맹세(盟誓) 한 번에 그의 딸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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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5 :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

■주요(主要)성경구절(聖經句節)
※사사기 (11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재물로 드리겠나이다.아멘.
(11 : 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11 : 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에 하나로다. .....

★ [參考]
입다 장군은 암몬 자손과의 전쟁에서 승리 할 목적으로 하나님께 맹세 하기를, 이 번 전투에서 승리로 이끌어 주시면,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맹세하기를,승승장구(乘勝長驅)하고 돌아 올 때 자기 집 대문 앞에 제일 먼저 나오는 자를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로 불 살라 올리겠다고 맹세한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정작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 올 때, 그는 자기 집 하인이 나올 줄로 알았는되 실지로 돌아 와 보니, 그의 무남독녀 딸이 자기 아버지를 제일 먼저 반갑게 영접함으로 , 그가 옷을 찢고 통곡한 후에, 그 가 하나님께 맹세한 되로 그의 딸을 잡아 번제물로 올렸다는 것입니다.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지키지 못할 맹세는 절대로 하지 맙시다.하나님께서는 늘 우리 바로 곁에서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 [後記)
원래(原來)입다는 그들 가문의 서자(庶子)로 태여나서 적자(嫡子)의 여러 형들로부터 괄시(恝視)와 멸시(蔑視)를 받고 자란 사람이였으나, 그는 기골(氣骨)이 장대(壯大)하고 두뇌(頭腦)가 범상(凡常)하여 항상 울분을 참고 살았으나,차제(此際)에 그들 가문을 늘 괴롭히는 암몬 자손을 처단할 사람이 없는 터에 그들 형들이, 이번 전투에서 승리하면, 그들 가문에 수장(首將)으로 인증 한다는 약속을 받고,필히 승리하여 멸시 천대 받은 것을 만회(挽回)하려고, 하나님께 무리한 맹세를 한 것 같습니다.

● 성도 여러분! 입다 편을 한 번 읽어 보세요,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성경은 워낙 방대(尨大)하고 예언서(豫言書)도 많고 난해(難解))하여 저도 그렇지만 처음 1,2,번 읽고는 무슨 말인지 통 이해(理解)가 안되였습니다.그러나 지금도 5,6,번 읽었지만 아직도 난해(難解)한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서 서두(序頭)만 들어도 그 내용을 조금은 짐작(斟酌)할수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이 읽을 계획(計劃)입니다.
● 독일 태생 영국 사람 고아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조지 뮬러(GEORGE-MULLER)(1805-1898)]목사님은 전 생애(生涯)중에서 65년 동안 성경100번을 읽고, 또 100번은 무릎을 꿇고 읽어, 도합(都合)200번을 읽고 난 후에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남의 도움 없이 50,000번의 기도 응답을 받아 수천명의 고아를 키웠다고 합니다.

★ 성경 책을 늘 접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지식을 받아, 이 성경이 나침판(羅針板) 같아,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잡이가 되고, 또한 우리 삶의 지침서(指針書)가 되고 모든 환난(患難)과 역경(逆境)을 순탄하게 헤쳐 나갈수 있는 등대불과 같은 책입니다.그리고 성경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볼수 있으며, 또한 이 성경은 어떤 보석 보다 더 귀하여 값으로 한량(限量)할수 없으며, 이 지구상에서 제일 으뜸 가는 책입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께 가까히 가고자 하는 노력심이 절로 납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 하나님의 큰 은혜 받기를 기원 합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