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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Satan)과 마귀(魔鬼(Devil))의 올무를 경계(警戒)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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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8-01-05 21:04

본문





사탄(Satan)과 마귀(魔鬼(Devil)의 올무를 경계(輕戒)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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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1 :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아멘.

○ 베드로전서(5 :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考察]
※ 사탄(Satan)은 본래 하늘에서 음악 담당 천사장(天使長)이 였으나,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며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며 영원 부터 영원 까지 임재 하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背叛)하고 거역(拒逆)하며 교만(驕慢)의 극치(極致)로 치달아 자신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추상(秋霜) 같은 벌(罰)을 받아 사탄의 두목(頭目)이 되었습니다.그 이름 (루시퍼)입니다.[ ※ 이사야 (14 : 14)

● 마귀(魔鬼)[Devil]는 본래(本來)역시 천사(天使) 였으나, 사탄 두목(루시퍼)에 잡혀 마귀(魔鬼)로 추락한 악령(惡靈)입니다.※ [(요한계시록(12 : 4)에 기록을 보면, 사탄이 하나님으로 부터 쫓겨 날 때, 옛 뱀, 그 용(龍) 꼬리가 천사(天使) 3분의 1을 쳐서 자기 부하로 만들 그 때 많은 천사가 사탄 부하로 추락한 것이 마귀입니다.] 그런데 이 마귀가 우리 사람들을 제일 많이 유혹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간질 하며, 때로는 악령(惡靈)의 영물(靈物)로서 사람들을 현혹(眩惑)시키기 위하여, 사람의 눈에 울긋 불긋한 헝겊 조각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는 새, 또는 곤충 , 또는 동물의 환영(幻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성도 여러분 ! 우리가 기도 많이 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한 분이신 하나님 성령(聖靈)을 받으면 문제 없습니다. 할렐루야 !

※ 마귀(魔鬼) 환영(幻影)의 사례(事例):
몇 년 전에 20대 아들이 자신의 부모가 용돈 주지 않는 다고 격분(激憤)하여 도끼로 그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자를 체포(逮捕)한 형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 왜 부모님을 죽었냐 ?" 하고 물어 볼 때 이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이 아들의 답은
" 나도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그런데 홀연히 내 눈에 헛 것이 보이는데 붉은 헝겊과 푸른 헝겊이 보이고 바람에 펄럭일 때, 내 귀에 " 어서 죽어라 , 어서 죽어라, 분하다." 하고 부추기는 소리가 있어, 얼떨결에 도끼로 그만 살해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천추(千秋)에 한(恨)이 될 일을 저지려고 말았습니다." 하고 목을 놓아 통곡하더란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울긋 불긋한 헝겊이 마귀의 환영(幻影)이고, 이 마귀가 그 부모를 죽이도록 사주(使嗾)한 것 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영분별(靈分別)의 은사(恩賜)를 받은 사람은, 마귀가 접(接)한 사람을 봅니다.이를 보면 행동, 눈빛, 안색(顔色)이 보통 사람 보다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 우리 심령에 어느 때 마귀가 침투하느냐 하면,제일 주의 할 것은, 하나님 을 원망하면 그 순간 마귀는 놓지지 않고 바로 침입합니다. 이점 각별이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우리가 범죄하면 성령은 떠나고 마귀가 감쪽 같이 들어오는 것입니다.또한 감정이 격(激)하여 격노(激怒)하거나, 특히 호색심(好色心)과 도박(賭博)에 깊이 심취(深趣)하거나,수심(愁心)과 고뇌(苦惱)가 많아 몸을 주체 하지 못할 때에도 마귀의 표적이 됩니다. 이 같이 우리 심령이 불안정(不安定)하고 쇠약(衰弱)할 때 사탄 마귀의 표적(標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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