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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 숨은 일꾼들.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2건 조회 1,493회 작성일 18-01-28 19:19

본문





우리 교회 숨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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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부터 나라가 잘되려면 충신이 많이 배출되고, 단체가 잘되려면 상명하복(上命下服)잘되어야 발전 합니다.제가 주일이면 예배를 마치고 바로 식당으로 향하는데, 그 곳에는 늘 제 마음을 감동 시키는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있습니다.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진하여 우리 성도님들을 위하여 식당 봉사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받습니다.그리고 또 있습니다.토요일이면 교회 청소와 교회 화장실 청소를 자진하여 매주 마다 변함 없이 봉사하시는 분들께, 저는 같이 봉사하지 못하며 봉사 받기만 하는 사람으로서 미안함과 아울러, 각자 그 성함과 직분을 알수 없으나,그분들에게 제가 할수있는 기도를 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그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지대한 축복과 가정의 행복과 매사에 형통함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아멘.

●각설(却說)하고:
우리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주의 성전(聖殿)을 지키기 위하여 주야로 노력하는 믿음의 신실(信實)한 또 한 분을 추가하여 소개 합니다. [김창회 집사]
지금은 수년이 흘르간 옛날 얘기지만 , 그 당시 저에게는 신선(新鮮)한 감동을 준 일이 였습니다.이 선량(善良)한 얘기는,그 당시 우리 교회 관리집사로 있든 김광웅 집사님 때 있든 일이라서, 지금도 내 기억에 생생 합니다.
그 날은, 불 벝이 쨍쨍 내리 쫴는 어느 여름 날, 제가 우연히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우리 교회 벽 옆에서 김창회 집사님과, 김광웅 집사님이 땀을 뻘 뻘 흘리며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나는,
" 김창회 집사님 오늘 회사 쉽니까 ?"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그러자 김광웅 집사님이
" 아니요 , 오늘 근무 중인데 내 가 잠시 도움을 청하였습니다."하기에 나는 생각하기를, 근무 중에 교회 관리집사가 청하면 자기 일 재쳐 두고 과연 몇명이나 오실까 ?나 같으면 " 못 갑니다." 하였으리라 생각하니, 김창회 집사님은 보통 성도가 아니구나! 하고 감탄 하였습니다.그 후로 제가 이 김창회 집사님을 다시 보게 되였고, 나의 절친(切親)몇몇 장로님들도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김창회 집사님 같은 사람이 10명만 있으면 우리 교회가 부산에서 대형 교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교회 일이라면 관리집사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헌신의 일꾼 집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기를 기원 합니다.할렐루야 !

댓글목록

송승헌 님의 댓글

송승헌 작성일

김광웅안수집사님은 은퇴를 하시고도 사회생활과 믿음생활을 잘 하고 계시고 김창회안수집사님은 금년도 남부산 동노회 남전도연합회 회장으로 피선이되였을 뿐만아니라 부산,울산,경남남전도 연합회에서도 열심이 봉사하시고 금년도 우리교회 시설부부장으로 일하시는 훌륭한 일꾼입니다

김정포 님의 댓글

김정포 작성일

제 의견으로도 큰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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