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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聖靈)과 은사(恩賜)는 하나님 뜻 안에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1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8-02-04 20:18

본문





성령과 은사는 하나님 뜻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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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성령과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갈구(渴求)함은 자타가 다 공인(公認)하는 바입니다.그러나 이 문제가 모두 다 성사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이는 우리 인간 소관(所管)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하나님 우리 아버지 뜻 안에 있음을 어찌 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지만,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지 않으시면 응답 받을 수 없습니다.그르므로 혹자(或者)가 식음을 전패하고 몇날 몇일 금식 기도 하고, 또한 의(義)로운 일이라면 도 맡아 하였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부지기수(不知其數)임을 여러 성도님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엉뚱하게도 세상에서 불량자(不良者)로 낙인(烙印)이 찍인 사람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자녀를 핍박(逼迫)하고 믿는 자를 방해한 사람이 이외(以外)로 성령 받는 사례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 고아의 아버지로 통한 50,000번의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사람 [죠지 뮬러 목사님]는 어린(청년)시절 도둑질과 폭행과 거리의 불량자로서 감옥 생활을 많이 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회개 시킨 후에, 그를 크게 사용 하셨습니다.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主權)이며 섭리(攝理)이며,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며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만왕의 왕이신 조물주(造物主)하나님 아버지의 해량(海量)임을 인식(認識)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이 성령을 받는냐? 못 받는냐는 피조물인 우리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 오직 하나님 뜻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

※ 상고(相考)
( A)여기서 불가부덕(不可不得)한 사정이 있어 간단한 저의 간증(干證)을 소개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설령님이 우리 심령에 들어 오실 때는 사람 마다 각양 각색이지만,제가 받은 성령의 은혜는 대락(大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적(全的)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출생후 지은 죄를 뿌리 까지 회개(悔改)와 참회(懺悔)을 시켜 주시고,
2. 사람 마다 각자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지금 부터 7년 전에 저는 서울 삼성 병원에 눈(녹내장과 각막) 수술을 앞두고, 실명(失明)의 위기에서, 방에 앉아 수심(愁心)으로 깊은 묵상과 기도 중에, 주님의 안경(眼鏡) 환상(幻像)과 동시에 성령을 받았습니다.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연(鳶) 같이 가벼운 몸과 마음,
4. 실명(失明)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염려(念慮)에서 벗어 날수 있었습니다.[할렐루야 !!.아멘.]
이상(以上)과 같은 체험을 받지만, 우리 심령(心靈)에 임재(臨在) 하신 성령님이 영구적으로 그 사람에게 임재 한다는 보장(保障)는 없습니다.세상 살다보면 각양 각색의 유혹과 방해와 사탄의 시험이 오기 때문 입니다.성령 받아 신실(信實)한 믿음의 사람도 하나님을 배반(背反)하고 세상으로 나가 영육간에 폐인(廢人)이 된 사람을 흔하게 봅나다.

(B) 우리 심령에 성령님이 들어 오실 때는 누구나 다 확실하게 잘 압니다. 그러나 자신이 고의나 실수로 하나님의 손을 뿌리 칠 때는 성령님도 더 지체하지 않으시고 떠나십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나가실 때는 자신은 인지(認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것은 사탄이 그 때를 놓지지 않고 도둑 같이 몰래 들어와 성령 흉내를 내며 사탄 방언도[(※ 여기서 표현은 사탄 방언이라 하지만,실(實)은 쌍스러운 욕(辱)과, 입에 담지 못할 더러운 잡(雜)소리를 지껄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이를 알지 못하고 전에 하든 그 방언 인줄 착각 합니다.그것은 그 지껄리는 말투가 알아 듣지 못하게 꼬부라진 말로 지껄이기 때문입니다.만일 옆에 방언을 통역(通譯)하는 사람이나 영분별(靈分別)하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今方) 들통이 납니다.]하고 깜쪽 같이 속이기 때문 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마치 방언(方言) 같이 들려도 다 모두 성령님께서 행하시는 방언(方言)이 아니고, 원수(怨讐) 마귀(魔鬼)가 혹자(或者)의 심령((心靈)에 숨어 들어가 앉아, 신성(神聖)한 성령님의 방언을 흉내 내며, 이상한 몸 동작과 함께 꼬부라진 말로 지껄이는 욕설(辱說)과 저주(詛呪)와 악담(惡談)의 험악(險惡)한 말도 않인 소리로 지껄이는 사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를 영(靈)의 분별(分別)의 은사(恩赦)받은 사람이나, 방언(方言)통역(通譯)의 은사(恩赦)을 받은 사람이 들어면 단번에 판별(判別)합니다.

댓글목록

김정포 님의 댓글

김정포 작성일

상당히 깊이 있는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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