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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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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18-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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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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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14 :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 말의 위력(偉力) :
일본의 물의 과학자 " 에모토 마사루(江本勝)"라는 사람이 똑 같은 물을 똑 같은 두 컵에 떠 놓고 , 한쪽 컵에는 "이 망할 물아 !, 죽어 버려라 ! "하고 욕(辱)을 한 후에 현미경으로 들어다 보니, 물의 결정체(結晶體)가 산산 쪼각으로 흩으져 파괴(破壞)되였고, 또 한쪽 컵의 물을 보고 " 참 좋은 물이 다!, 참 아름답다."한 후에 현미경으로 바라보니 완전한 육각형(六角形)의 결정체로 아름답게 정돈된 것을 보고," 물은 그 답을 알고 있다"는 유명한 책을 저술(著述)한 사람입니다.이는 물이 사람의 말을 생명체 모양으로 알아 듣지 못하지만,이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의하여 이 말을 들으시고 상기 성경 말씀되로 듣는 되로 이행한 증거(證據)입니다.

★ 이렇게 상기 성경과 같이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는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앞의 실험과 같이 우리 몸의 60%는 물로 구성되여 있습니다.그러므로 대인 관계에서 타인으로 부터 욕(辱)과 모욕(侮辱)을 들으면, 몸 전체가 불편하고 벌안간(瞥眼間) 신경통이 오고 소화도 안되고 피로하고 아픈 것은 우리 몸 속의 물의 분자(分子)가 파괴(破壞)되어 병(病)이 온다는 것입니다.

◆ 말의 위력이 아주 대단 합니다.
보통 우리들이 일 하다 힘이 부치면, 저도 그리 하였지만 대개(大槪)" 아이구, 죽겠다" 를 연발 합니다.이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말이 진심이 아니고 애교(愛嬌)로 들어 섰기 때문에 저도 아직도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앞으로는 힘 들면 " 아이구 살겠다" 로 연창 할 계획 입니다......이에 대한 한 통계에 의하면 슬프고 애절(哀切)하게 부르는 가수(歌手)들이 대개 단명(短命) 하고, 반대로 활기(活氣) 차고 희망적인 가수는 승승장구(乘勝長驅)하여 톱 가수가 많이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 옛날을 회고하여 보니, 저는 유년 시절 농촌에서 자랐고, 문명의 사각지대(死角地帶) 농촌 사람들이 학문을 배울 기회도 없고 보니, 그 언어가 천박(淺薄)하기 짝이 없는 실정이라, 농촌 어머니들이 더욱 더 무식하여 자녀들을 부르다 화가 나면 그 자식을 향하여
" 이 x 가 x 질 놈아 ! " 또는 " x 질 놈아 ! "이렇게 부르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그 결과 그 집 자녀들이 크게 출세(出世) 하는 사람이 없고, 그 집안이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는 것을,그 이웃 집에서 보고 자랐습니다.오늘 조용히 묵상 하여 보니,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것을 터득(攄得)하였습니다.저는 이 글을 쓰면서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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