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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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18-05-29 18:55본문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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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6 : 6 -7)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 고찰(考察):
상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궤를 옮기든 중에, 산 길이 자갈로 인하여 불량하여 소들이 뛰므로 하나님의 궤가 쓰르질 것 같아, 아비나답의 아들 우사가 그 언약궤가 쓰르지지 않도록 잡다가 ,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그 자리에서 즉사 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세상적으로 볼 때는 쓰르지려는 법궤를 잡는 것이 옳은 일이나. 하나님께서 보시면, 아비나답의 아들 우사가 그 심중에 믿음 없음을 보시고 진노하사 그 사람을 징계하셨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땐 법궤가 흔들리고 쓰르질듯 보여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법궤가 쓰르지도록 놓아 두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이상(以上)은 거룩하시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 아비나답의 아들 우사를 벌(罰)한 것입니다.우리 인간이 무엇입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며 또한 우리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 찬송 하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 이사야 (43 : 21),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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