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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한 알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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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927회 작성일 18-06-29 11:37

본문


겨자씨 한 알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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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17 :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으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아멘.

고찰(考察):
참으로 믿음이란 지나는 바람을 잡는 것 같아서, 그야말로 難易하고 또 難易합니다.이 글을 쓰는 저도 믿음을 잡으르고 不撤晝夜 노력하고 있습니다.성경을 읽어 보면 금방 믿음을 아주 쉽게 잡을 것 같치만, 實地로 큰 마음 먹고 이 믿음을 잡으르고 하면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좀처름 잡히지 않습니다.그 중에는 사탄, 마귀가 巧妙하게 방해를 놓는 경우가 흔하지만, 저는 이 믿음을 잡기 위하여 ※ [첫째 聖靈任께 먼저 懇求하고,] [둘째는 뒤도 돌라보지 않는 背水陣을 치고 사느냐? 죽느냐? 이 한 길 뿐이다 하는 마음의 준비가 관건(關鍵)이고,] [셋째는 그 믿음을 관철(貫徹)할 때 까지 持續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넷째가 제일 중요합니다.그것은 하나님께 믿음을 구하면서 " 되겠냐?"하는 疑懼心임니다.하나님께 依託하였으니 이제는 내가 구하는되로 되었다는 確信을 가지고 마음을 그기서 빠져나오고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이상과 같이 저는 이런 姿勢로 臨하고 있습니다.......성도 여러분은 果然 믿음을 어떻게 求하여 實行하고 있습니까?.... 敎役者 여러분과 성도 여러분의 高見을 이 欄을 이용하여 올려 주시면 저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 어느 목사님은 기도한 후에 믿음이 어찌나 强한지 자신의 손가락 끝으로 지구를 밀면 지구가 밀려 갈 것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그 목사님도 전에는 믿음이 잡히지 않아서 호주머니에 겨자씨 한 알을 늘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 믿음에 대한 예 :
○창세기(22: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묵상(默想)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외아들 이삭을 죽여 燔祭를 올리라고 명 하셨습니다.그리하면 그 아들을 죽여야 하지만 , 믿음이 강철 같은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죽여도 하나님께서 살려 집으로 갈수 있다는 確信을 가지고, 위의 성경 말씀 같이, 우리가(둘이서)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고 그의 종들에게 명하고 있습니다.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다 같이 默想하여 봅시다.

★ 믿음에 대한 이야기:
옛날 肅宗 때 하루는 숙종 임금이 그의 신하들의 순종(順從)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모두다 불려 놓고 명하기를, 밑이 빠진 항아리를 보이면서, 대궐 안에 있는 우물 물을 이 항아리에 담아 오도록 명하였습니다. 이 명을 받은 신하들은 돌아가서 의논하기를
" 아마 임금님께서 弄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면, 失性한 말씀이니 우리가 無視하고 기다려 보자" 하고 대부분 신하들은 임금의 명을 拒逆 하였으나, 그 중 忠直한 한 신하가, 임금님의 명되로 하루 종일 그리고 몇날이 되도록 그 밑 빠진 항아리에 물을 들어 붓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그 밑 빠진 항아리는 물을 채울수 없고, 우물 물이 다 말랐습니다. 그 충직한 신하가 물이 없는 우물을 들어다 보니,뻔쩍 뻔쩍한 금등이가 그 우물 밑 바닥에 있기에 임금님께 가져 갔습니다.
" 전하 !, 우물 물이 다 말라 항아리는 채울수 없으나, 이렇게 금등이가 나왔습니다" 하자 임금님은
" 그래, 충직(忠直)한 臣이 이 짐(朕)의 신하다 "하고는
" 이 금등이를 賞으로 左議政에게 下賜한다." 명하고, 불신한 신하들을 전부 추방하였다고 합니다.

※ 세상 일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거늘, 하물며 하늘의 하나님을 따르면 천복(天福)이 있을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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