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100년 쯤에. 우리 농촌 교회는 성도들이 90%가 문맹자(文盲者)로서,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형편이 였다고 합니다.그러므로 그 때 목사님의 설교는 농촌 일에 피곤한
성도들이 대부분 설교를 를 자장가 삼아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목사님의 설교를 무슨 말씀인지 알수도 없고 또한 성경 책도 없고 글도 모르므로 설교 시간에 졸다가  집에
가는 것이 다반사(茶飯事)였다고 합니다.그러나 교회 나가면 구원 받고 복을 받는 다는 신념은 가지고 예배 시간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그 선인(先人)들은 참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많이 받아 그 후손들이 정부 요직에 기용되기도 하고 목사와 박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또한 우리나라 재벌(財閥)도 많이 배출 되었다고 합니다.비록 문맹자이고 가난한 농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내심을 관통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대 사회는 어떻습니까?
지금은 고도로 발전된 현대 문명 속에서 성도들의 눈 높이가 많이 향상(向上)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기름 받은 목사님을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여타의 설교라도,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과 소통하여 은혜를 받겠다는 마음 가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가만이 앉아만 있으도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과 우리를 이어 주는 가교(架橋)역할(役割)을 합니다.
우리모두 예배 시간에  꼭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복을 지금 부터 자자손손(子子孫孫)받읍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