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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幸福)은 어디로 부터 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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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9-02-08 18:08

본문

※ 행복 추구(追求)
사람들은  다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며 동분서주(東奔西走)합니다.
그러나 이 행복이란 꽃사슴은 잘 잡히지 않습니다.잡으러 하면 이 쪽에서 저 쪽으로 도망가고 요리 조리 곡예(曲藝)를 부리며 잘도 도망 갑니다.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행복의 사슴을 잡기 위하여
일생 동안 노력하다 갑니다.

★ 옛날 6세기경 사라센 제국의 압둘라만 3세는 그 나라를 49년간 통치하면서 부인을 3,321명이나 두었고. 자식을 616명이나 낳았으며, 이 세상의 부귀 영화를 한 몸에 누릴 때로 누렸으며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이 살았으나, 그가 말 하기를 " 나의 일생에 행복하다고 느껴본 날은 단 14일 밖에 없었다"고 임종 직전에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 이와 유사하게,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왕 솔로몬 왕도 후궁이 300이요 첩이700명을 두고, 세상 부귀 영화를 이스라엘 왕 중에서 제일로 누리다가 그가 이방 여인들에 둘려 쌓여 이방
여인들이 믿는 우상에 경배하고 하나님을 등지다가 끝내 하나님을 저버린 타락한 임금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쓴 전도서에 모든 이세상 부귀 영화도 모두 다 헛되고 헛되다고
 실토하며 탄식하였습니다.

※ 우리가 생각 할 때는 이해가 되지 않고 " 한 낟 있는 사람의 넉두리로 들립니다 만, 이는 자신들이 체험한 진솔(眞率)한 고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부귀 영화는 그 마음이 허무하고 물 거품과 같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하는 매를 다섯번 맞고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맞았으나,
 그는 죽을 고비를 수차래 격고도 옥(獄) 중에서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항상 기쁘하고 기쁘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가 만신창(滿身瘡)이 되었지만, 그 마음은 평화롭고 기쁨에
충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어디에 있든 어떤 고난 속에서도 기쁘다는 증거입니다.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 살면서,
있다고 자랑 말고,  아무 것도 없고 설한풍(雪寒風)몰아치고,형극(荊棘)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마음에 희열(喜悅)이 가득하고 만사 형통합니다.  할렐루ㅡ야 !.

※  여기서 주제의 답을 하겠습니다.
행복은 하나님 안에 거 할 때 완전한 행복감을 맞볼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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