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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속(代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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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9-02-17 17:18

본문

★ 하나님의 사랑:
  아무 흠도 없으시고 아무 죄도 없는, 고결(高潔)하고 순결(純潔)하며 티 없이 깨끗하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그렇게 모욕과 보혈을 흘리기 까지  때리며,  살이 찍기어 나가기 까지 하고도 모자라서,  끝내 형벌 중에서 제일 참혹한 십자가에 달려 운명 하게 하였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에 의하여 이 세상 고초와 형벌을 제일 많이 당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천군 천사를 동원하여 자신을 처참하게 고통 주는 그들을 단숨에 처지하지 않으시고 , 그렇게 무력하게 당하고만 있었을가요 ?그것은 죄에서 고통 받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류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자신이 죽으면서 살린 하나님의 자손들입니다.우리는 한 시라도 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할렐루야 !

★ 어머니의 사랑:
 1951,1, 04일에 중국 공산군의 역습(逆襲)으로 국군과 유엔군이 수도 서울을 버리고 부산으로 내려 올 때, 우리 국민들도 함께 피난길에 오랐다. 그 때 그 피난 길 속에 30대 여자 한 분이 아기를 분만하기 위하여 눈보라가 휘날리고 살을 파고더는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차가운 허허벌판에서 양지를 찾다가 찾지 못하고 급하게 어느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차디차고 싸늘한 땅 바닥에 옥동자를 분만했다 . 산모는 아기 동상을 막기 위하여 아무것도 없는 그 자리에서 속 옷을 다 벗어  아기를 감쌓다.
그러나 오들 오들 떨고 있는 아기를 보다 못해, 이 산모는 치마 저고리를 다 벗어 아기를 싸고 그 품에 안았다.그러다보니 자신은 실오리기 하나 걸치지 않는 맨 몸이 되고 말았고,순식간에 아기를 감싸고 있든 그 몸은 바로 얼음장 같이 되어 동사하고 말았다.
이 때 여기를 차를 타고 지나든 미국의 선교사 내외가 아기 울음 소리를 듣고 이를 발견하여 미국에 가서 양자를 삼았다.이 아기가 크서 대학을 졸업할 때 양부모가 전후 사실을 알렸다.
이 말을 전해 들은 그 아들은 하루를 통곡하며 울고난 후에 그 양부모에게
" 아버지 어머님, 추운 1월에 한국 그 곳에 안내해 주세요 "그리하여 추운 1월에 한국 경북 어느 들판을 가보니 그 곳이 발전되여 고속도가 되어  그 자리를 알수 없어 대락적인 곳을 택하여
그 아들을 내려 놓았다. 그 아들은 그 곳에 이르러 칼바람이 쌩쌩 부는 들판에서 자신의 옷을 전부 다 벗고 그 때 당시 그 어머니의 고충을  생각하며 알 몸으로 슬프게 슬프게 통곡하는 것을 차마  더 보지 못하여 그 아들을 위로하며 미국으로 건너 갔다고 합니다.

※ 追念 "
1)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을  그렇게 핍박(逼迫)받기 전에, 천군 천사를 동원하여 단숨에 멸하시고, 승천하시면  그렇게 고통 받지  않지만, 그러면 우리 인류는 영원히 멸망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자신이 인성으로 십자가의 고난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속량(贖良)하셨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디.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할렐루야 !

2)그 아기 어머니도 그 아기를 눈 속에 파묻고 피난민 속에 들어 가면 자신은 살고 그 아기는 죽지만, 한량 없는 어머님의 사랑으로 자신이 죽고 아기는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여 봅시다.진정한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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