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레미야(1 :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그 싹이 나고 안나고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  치료는 의사가 하지만 그 병을 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을 경배(敬拜)하며 찬송과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  상고(詳考):
 
태초(太初)에  인류(人類)의 조상(祖上) 아담과 하와가 금단(禁斷)의 열매를 따먹고 안따먹고는 그 때 그 하와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속합니다.그 때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고귀(高貴)한 자유의지를 부여 하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티 없이 깨끗한 진정한 마음 속에서 우려나오는 경배(敬拜)와 경외심(敬畏心)으로 찬송 찬양함이 숭고(崇高)한 가치관(價値觀)으로 보시지만, 이에 반대로 의사(意思)에 반(反)함은 무가치(無價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위 성경 말씀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모태에 짓기 전 부터 우리들을 이미 알았고 또한 성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태여 나기도 전에 우리들을 보고 계셨고,  또한 우리들의 현세(現世)와 내세(來世)을 면경(面鏡)보듯이 환하게 보고 계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전지전능(全知全能)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는 고귀한 자유의지를 우리들에게 부여하시고 일체(一切)의
간섭(干涉)을 하지 않으심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그러나 구약의 욥기서와 같이 우리가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 때문에,우리들이 가는 길에는 위중(威重)한 책임(責任)이
따름니다.

◎  태초(太初)에 사탄의 유혹으로 원죄(原罪)을 범(犯)한 하와와 같이, 지금도 우리들의 원수(怨讐)사탄 마귀들은 우리 인간을 주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경각심(警覺心)을 늘 잊지 맙시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분별(靈分別)의 은사(恩賜)을 받은 사람에 의하면 사탄 마귀들이 울부짖는 사자 같이 우리 주위를 호시탐탐(虎視眈眈)합니다.

○  사탄의  경계(警戒)와 대처(對處)
※ 경계(警戒):
○ 사탄 마귀들이 제일 좋아하는 대상(對象)은, 제일은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등지는 사람, 그 밖에  우상(偶像)에 절 하는 사람,그리고 가중(加重)한 범법자(犯法者)와,
그리고 어떤 대상을 늘 저주(詛呪)하다가 한 순간(旬間)에 격분(激憤)하는 사람, 미신(迷信)에 현혹(眩惑)되어 추종(追從)하는 사람,  교만(驕慢)한 사람, 치한(癡漢)과,불신자로서 어떤 일로 충격을
받고 여러 날 비탄(悲嘆)에 빠진 사람,유흥(遊興)과 도박(賭博)에 심취(心醉)되어 헤어 나지 못하는 사람과, 사고 방식이 늘 부정적(否定的)인 사람에게 마귀들이 항상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니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간과(看過)해서 안됩니다.어두운 심령에는 마귀들이  문지방이 달도록 즐겨 찾는 곳이고, 밝고 긍정적(肯定的)인 심령에는 성령님께서
안주(安住)하시는 곳입니다.그리고 기타  등등 ....

※ 사탄은 사람들의 약점(弱点)을 딱 잡아 유혹 합니다.공의(公義)을 저버리고, 부정과 부패(腐敗)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명예(名譽)만 차지하면 된다는 아주 비겁(卑怯)한 
자는 사탄 마귀의 덫에  딱 걸리기 십중팔구(十中八九)입니다.그리고  치부(致富)를 위하여 물 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근사(近似)한 그곳으로 유인하고, 권력을 탐하는
사람은 허상(虛像)으로 유인하고,  그리고 어떻게 돈은 많고 정력은 넘치고, 남 구제(救濟)하기는 돈 한 푼도 아까워 죽어도 싫고,그렇다고 돈 쓸줄도 모르고, 이런 사람이 갈 곳은 뻔합니다.
마귀도 이런 사람을 아주 환대 (歡待)합니다... 조금 있다 그런 사람의 소문을 들어보면 패가망신(敗家亡身) 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다고 합니다.그르므로 우리 사람들이 혹(惑)할수
 있는 곳이면, 허상으로 유인하여 천길 낭떠러지로 빠뜨립니다.우리 인간의 Achillesrjs腱을 잡아 챕니다.

○  대처(對處):
사탄 마귀들은 공격할 대상이 엿보이면, 처음에는 그 사람 주위를 돌다가 기회가 잡히면 그 사람 몸에 짝 붙어, 그 사람 빈 심령으로 파고 들어가
그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좌지우지(左之右之)합니다.마치 빈 차에 운전자가 앉아 운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이렇게  한 두마리 이상 침입한 경우는 그 사람에게 우울증(憂鬱症)과 신경과민증(神經過敏症) 그리고 대 소사의 문제를 많이 유발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신체적으로는 병명(病名)도
없이 항상 병 중에 있는 사람 같이 시름시름 앓고, 늘 피로(疲勞)하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사람 눈 빛 부터 다르고 대인 기피증(忌避症)과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혼자 말로 중얼 중얼 합니다.
이는 마귀(魔鬼) 귀신(鬼神) 소립니다. 그리고 한 마리가 들어간 사람은 외적으로는 전혀 표시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영분별(靈分別)의 은사 받은 사람 외(外)는 알 수가 없으나,
단체 생활에서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은 정상인가 간혹 달리 합니다.그 예로,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 자녀를 비방하고, 저주하며, 때로는 이상한 행동도하고,  주어진 여건에서 믿음 좋은 성도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이간(離間)시키기에 집중합니다.그리고 파당(派黨)을 만들고  그기에 수괴(首魁)역활을 자처합니다.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간과(看過)할수 없는 것은 , 교회 단체 생활에서
파당(派黨)을 만드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신다고 계명(誡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것은 네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그 졸개(마귀.귀신)들은 거짓의 아비 원천이기 때문에 때로는 성령 받은 사람 같이 모방하고, 마귀(魔鬼) 방언(方言,마귀, 귀신 소리)을 하면서, ※[여기서 참고할 것은, 마귀가 하는
 방언을 일반 사람들이  듣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방언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는 방언과 듣기는 흡사(恰似)하기 때문입니다.이는  마귀가 모방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영분별 은사 받은 사람이나, 방언 통역 은사 받은 사람은 다 압니다.]  ... 성도들 보기에 신실(信實)한 신자인채  행동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귀에 접(接)한 그 자신은 자신이
사탄 마귀에 접한 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 것은 사탄이 그 사람의 심령을 차고 앉아 조종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가 유의(留意)할 점은 하나님의 자녀라도 성령님께서 임재(臨在)하지 못할 마음과 행동이 있을 때는, 그 틈을 노리고  사탄 마귀가 공격을 할 때가 있습니다.특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 때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과 그 졸개들을 쫓아 내고, 철두철미(徹頭徹尾)한 참회(懺悔)와 회개(悔改)로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懇求)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임재 여부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 영분별(靈分別)의 은사(恩賜) = 영분별의 은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靈魂)을 분별(分別)하는 , 다시말하면 어떤 사람에게 성령(聖靈)이 그 사람의 심령(心靈)안에
임재(臨在)하시는지,  아니면 사탄 마귀가 그 사람 심령(心靈)안에 도사리고 있는지 여부(與否)를 구별하는 은사입니다.

■  이상(以上)의 글은  아주 무지(無知)하고 지혜(智慧)도 없고,비천(卑賤)하기가 짝이없고 하나님 앞에서 죄(罪)덩어리인  저에게 감사하옵게도, 하나님으로 부터 
  영분별(靈分別)의 은사(恩賜)를  받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록한 것임을  밝혀 둠니다. 할렐루야 !!



◎인애(仁愛)와 긍휼(矜恤)로 우리들을 늘 돌보시는 하나님을 경배(敬拜)하며 찬송(讚頌) 찬양(讚揚) 합니다.할렐루야 !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