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의 명답(名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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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19-04-23 11:50본문
※ 요한계시록(1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가움이라.
○ 어느 교회에 할머니 한 분이 교회에 다니시는데 , 얼마나 정성 스럽게 다니는지, 옆에서 늘 보든 대학 교수 한 분이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 할머니 성경 책도 보십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그러자 할머니의 대답이
" 아이구 선상님!, 나는 까막 눈입니다.나는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 목사님 설교 말씀도 모릅니다."
" 그러나 ! "
" 콩 나물 시루에 물 주덧이 나는 교회에 나가서 뜻은 몰라도 목사님 말씀을 잘 듣습니다.그리하다 보면 콩나물 시루에서 물은 다 밑으로 빠져도 콩나물은
자라듯이 내 믿음도 쑥 쑥 자랄 것으로 믿습니다."이 말을 들은 교수님은
" 아 ! ! , 과연 할머니 말씀이 명답입니다.열심히 다니세요 ! "
★ 듣는 중에 눈과 귀가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도 가뭄에 단비 같이 우리 심령에 내립니다. 할렐루야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가움이라.
○ 어느 교회에 할머니 한 분이 교회에 다니시는데 , 얼마나 정성 스럽게 다니는지, 옆에서 늘 보든 대학 교수 한 분이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 할머니 성경 책도 보십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그러자 할머니의 대답이
" 아이구 선상님!, 나는 까막 눈입니다.나는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 목사님 설교 말씀도 모릅니다."
" 그러나 ! "
" 콩 나물 시루에 물 주덧이 나는 교회에 나가서 뜻은 몰라도 목사님 말씀을 잘 듣습니다.그리하다 보면 콩나물 시루에서 물은 다 밑으로 빠져도 콩나물은
자라듯이 내 믿음도 쑥 쑥 자랄 것으로 믿습니다."이 말을 들은 교수님은
" 아 ! ! , 과연 할머니 말씀이 명답입니다.열심히 다니세요 ! "
★ 듣는 중에 눈과 귀가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도 가뭄에 단비 같이 우리 심령에 내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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