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중( 161)  성령을 모독하는 죄
학문과 사회적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며 적용하는 삶도 성령을 모독하는 죄에 속한다

전국을 제처두고 부산에 있는 우선 두분의 장로를 실예를 보면 이두분 다 전국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이분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중 한분은 신평로교회 모 장로(현재는 면직된자)로 섬기는 교회를 대단이 어렵게 하다가 스스로 섬기던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또다른 한분은 남부산교회 모 장로인데 이분도 교회를 어렵게 하다가 가정에 불행이 닥치고 이제는 스스로 섬기던교회를 떠나 타교회로 옮겨 가신분이다

이 두분의 공통점은 법,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법이 마치 자신의 구세주로 생각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저질렀 다가 지금까지의 믿음생활이 사탄이 지배한 것으로 간주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도록 앞장선 대제사장이나 선지자처럼 되였다

설령 목사님이나 후배 장로들이 잘못된 결정이 있었다고 하드라도 그일이 이단문제나 큰 범죄가 아니라면 법의 잣대로 정죄 할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