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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干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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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018회 작성일 19-07-12 07:54

본문

※  마태복음(21 : 22 )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석포교회 성도 여러분 ! 저가  일상 생활 속에서 아주 난감(難堪)한  큰 고난을 받아,  이를 풀기 위하여 다방면(多方面)으로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부르짖어  하나님으로 부터
아주 놀라운 큰 은혜를 받아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진솔(眞率)하게 기록 하였습니다.
 
○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한 순간에 성령의 은혜를 받아, 이 세상으로는 체험(體驗)할수 없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화(平和)를
 만끽(滿喫)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懇求)합니다. 할렐루야 ! . 아멘.

○ 저가 앞니 옆에 이가 우연히 염증으로, 늘 불편함을 감수 하다가 근처 치과에서 의사 하는 말이
"  평소에 항혈소판제(抗血小板劑)를 먹고 있어, 대학 병원으로 가시요"  하기에  동아대 병원 치과 담당 김정한 교수의 진찰을 받아보니,  항혈소판제의  플라빅스(75mg)  프레탈(50mg)을
일주일 끊고 오시요, 하기에 저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그것은 상기 약 두가지는  이를 끊게되면, 심장마비 또는 중풍에 걸리는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약들은 피를 맑게하고 또한 피를 뭃게 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대개(大槪) 다 복용하는 약입니다.저도 사전 예방 차원에서 수년 전 부터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약이 문제가 있습니다.그것은  잘못하여 신체에 출혈이 생길 경우 혈액이 물거 혈액 응고(凝固)가  되지 않아 과다(過多) 출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좋은 약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약을 끊을 수가 없기에,  저는 진퇴양난(進退兩難)기로(岐路)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소문에 의하면 아스피린 먹고 이를 뽑다 과다 출혈로
큰 사고를 당한 사람도 있다는 말도 있고, 저가 먹는 이 약은 아스피린 보다 5배나 더 강하다고 하니 이를 뽑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그러나 이를 뽑지 않으면 그로 인한 신체 피해가
더 지대(至大)하여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여  살기 아니면 죽기로  굳은 결심을 하고, 오직 주님께 저의 영혼을 의탁하고  기도하며 그 때 부터 약을 한번 완전히 끊어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루를 끊어 보니 신체에 별로 이상이 없어  안심하고 ,또 이틀을 끊어보니 그 때 부터는 신체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제일 먼저 두통이 오기 시작하고, 둘째로 심장 부위가
위축감이 오고, 길을 걸어면 가슴이 답답하여, 그만 이틀 끊고 다시 약을 먹어면서 생각 하였습니다.
이렇게는 도저히 안되겠다.나의 기도가 부족하구나 !!, 하고, 기도 방법을 바꾸기로 하고. 병원에 연락하여  2019, 7 , 9,  (9시 30분)에 예약 날짜를 정하고, 다시 하나님께 수술 후에
과다 출혈 없도록, 먼저 참회(懺悔)의 기도로 시작하여 주야로 하나님께 매달리며 하나님을 근본 부터 믿고,  매일 주 기도문 10번, 그 가 채찍에 맞으므로(배드로 전서 (2 : 24 )5번 암송,
신명기 (6 : 5)하루 20번 암송하면서,3일을 끊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이렇게 3일을 끊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는
약을 끊어도 아무련 신체 이상이 없었습니다.저는 한 일 주일 끊어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예약 날짜 때문에 더 지채할수 없어, 오직 하나님께 의뢰하고 갔습니다. 수술대에서 의사는
" 약 일 주일 끊었습니까?"하기에
" 네 , 끊었습니다." 하였지만, 항혈소판제(抗血小板劑) 3일 끊고 이 뽑아 주는 의사가 없기에 , 의사를 안심시키고 수술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저는 이를 뽑을 동안
" 치로는 의사가 하지만, 피가 나고 안나고는 하나님께 있다." 를  생각 할 때, 벌써 몇분 사이에 이는 뽑폈고  의사는
" 피가 별로 많이 나지 않으니, 만일 집에 가서 피가 많이 나면 응급실로 오시요"한다. 그러나 집에 와도 과다(過多) 출혈(出血)은 없었습니다.
" 휴 ~ 부득이(不得已)지혈제(止血劑)를 쓸수 없는 상태(常態)에서,  이렇게도 발치(拔齒)하기가 힘들 줄이야 ....... !"하고  탄식(嘆息)을 하였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의료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발치(拔齒)에는 내심(內心)에  확고(確固)한 믿음과, 성령님께서 시종(始終) 편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  하나님을 찬송 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고난(苦難)은 하나님을 찾게하는 지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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