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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회(懺悔)의 기도(祈禱)는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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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19-08-01 16:19

본문

◈ 회개(悔改)와 참회(懺悔)의 기도(祈禱)는  기도의 문.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 한사람이 ...
※ 누가복음(23 : 41 - 42)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리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이 때에 예수님께서 그를 향하여...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묵상(默想):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行惡者) 중에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 하였지만, 또 한 사람은 그 사람을 꾸짖고, 지신의 죄를  한 순간 회개하고 참회하여
주님으로 부터 구원(救援)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묵상할 것은, 행악자로 체포되어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를 단 한 번에 회개하고 참회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으로 또는 제자들로 부터 전도 받은 적도 없었을 것이고, 또한 설교도 들은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그러나 십자가에  죽어 가며 회개하는 진실된 참회에
예수님께서는 그 영혼을 받았습니다.

※  다 털어 내고 생혼(生魂)으로 하는 참회(懺悔)의 기도는,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 죄를 송두리째 탕감(蕩減)함을 칠흑(漆黑)같은 밤에 촟불을 보듯 환 합니다. 할렐루야 !

○ 제가 이 글을 올리는  뜻은 이번에 발치(拔齒)때문에 큰 고난을 격었습니다.[전편,  간증(干證) 참조]
저가 치통(齒痛) 때문에 고통(苦痛)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았으나, 하나님께서는 너무 멀리 계시며 응답하지 않았습나다. 그러나 기도를 바꾸어  확고한 믿음의 받침대 위에 이 죄인의
처절(悽絶)한 삶을 올려 놓고,참회(懺悔)의 기도로 시작하여 점차  온전(穩全)한 기도로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등 뒤에서 밀어 주시고 붙잡아 주셨습니다.그리하여 
이 비천(卑賤)하고 너무도 무지(無知)하고  주님 앞에 죄(罪) 덩어리인  이 죄인의 소원을 다 풀어 주셨습니다.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後記]=  아래의 글은 전편(前篇)에 제가 올린 간증(干證)때  저가 하나님께  올린 회개와 참회(悔改, 懺悔)의 글입니다.
누구나 회개와 참회의 기도는 참으로 어럽습니다.막상 회개하고 참회의 기도를  시작하면 사탄이 옆에서 " 너  하나님 앞에 무엇을 잘못하였기에 이렇게 꿇어 있나? 너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 일어나 당당하라" 고  부추깁니다. 또한 모든 상념(想念)이 뇌리를 가로질려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이렇게 한참 꿇어 있으면
" 내가 하나님 앞에 과연 무엇을 잘못하였나" 하고 생각하다가, 생각이 떠 오르지 않아 그만 일어 납니다.
이렇게하면 만사(萬事)가 무의(無意)로 끝납니다......저도 이런 실패의 경우를  아주 많이 격다가 지금은 주님의 도움으로  지혜(智慧)가  붙어 이제는  하나님께(성령님께)기도하기를
" 하나님 내  죄를 자복(自服)하오니, 나를 불상히 여기소서, 내 죄악을 기억나게 하옵소서" 하고 기억이 날 때 까지  이 기도를 반복 하였습니다.한참  반복 하다 보면, 어느새 죄악의 밑 바닥부터
터저 나왔습니다.그 예로,  저가 초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는 모든 죄가 그 뿌리 까지 마치 주마등(走馬燈) 같이 떠 올라 지나 갔습니다. 이로 속죄(贖罪)의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아 내고  찬송가 305장을 불을 때, 내심에는 겨자씨 보다 적은 믿음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청결(淸潔)하고 아주 편안 하였습니다.할렐루야 !

★ 이 세상은 의인(義人)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3 : 10 - 18)].... 우리가 죄악 중에 있으면, 이 죄악(罪惡)이 높은 장벽(障壁)이 되어,하나님과 전혀(全然)
소통(疏通)이 되지 않습니다.이 장벽(障壁)을 그 뿌리 부터 완전히 철거(撤去)한 후에  특별한 사람을 제외(除外)하고는 모두 다 하나님과 소통(疏通)이 가능 합니다.  소통(疏通)후에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을 거스리는 자 외는, 회개하고 참회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모두 다 그 죄악을 속량(贖良)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  사례(事例) 1.
 (1) J 목사님의 참회(懺悔)의 기도(祈禱):
지금 부터 약 78년 전  서울의 J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 하루는 개척 교회에서  전화를 받고 보니, 갑작이 자신의 부인으로 부터 울먹이며  초등학교 2학년생인 아들이 죽었다는것입니다.
이  소식을 받고 전도사님은 청천벽력(晴天霹靂)같은 소식을 듣고 잠시 땅에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리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집에 가 보니 자신의 어린 아들이 얼굴은 파랗게
 질렸고 입에는 그품을 물고 있기에  급히 물었습니다. 그  사모님은
 " 자기 이웃에 사는 청년이 학교 옆을 지나다가 아이들 7명이 쓰려져 있고  그 옆에는 번데기 장사꾼이 있기에 물어 보니 자신이 파는 번데기를 아이들이 사먹고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 번데기 장수도 어찌할바를 몰라 망연자실(茫然自失)상태 였다고 합니다. 그 번데기가 맹독성 농약에 오염된 번데기 였든 것입니다. 이 청년은 이웃 아이를 자건거에 싣고 전도사님
 댁으로 왔든 것입니다.
전도사님이 자기 아들을 살펴보니 심음 소리가 약하게 들려 오기에, 그 때는 119도 없고 차도 없고 가까운 병원도 없어  그는 정신을 놓고 있다가 ... 하나님께 .... 하고  막상 기도를 하고자 하나
" 주여 !!  주여 !! " 이말 밖에 나오지 않고 머리만 터질것 같이 복잡하였다고 합니다.하나님께 통철(通徹)하게 구하고자 하나 입에서는 말이 나오지 않았고 한숨만 나오고,한참 머뭇거리다가 
 번쩍 뇌리를 서치고  지나는 답이 " 그래! 참회 기도 부터다 ...."하고 당장 꿇어 자신를 돌아보며 참회기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얼마가 지났을가
마음의 중심이 잡하고 기도가 술술 나오며 아이가 산다는 믿음이 내심에  꽉차게 왔다고 합니다.어찌나 믿음이 강한지 자신의 손가락으로 이 지구를 밀면 지구가 밀려 갈 것 같은 믿음이 왔다고 합니다.
이 때,
"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한다. 일어나라 ! 일어나라 ! 일어나라 !" 힘차게 외치고나니 옆에 죽어있든 아들이  갑작이 일어나 입으로 토하기 시작하는데
누런물과 번데기를  토하기 시작하였고 다 토한 후에
" 아버지 !" ...." 하고 죽었든 아들이 살아 났다고 합니다.할렐루야 !!

※  참회의 기도는 기도를 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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