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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ardo da Vinci (1452 - 1519)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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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19-11-25 16:56

본문

Leonardo da Vinci는 세계적인 화가이지만 그 때 그는 적자(嫡子)가 아닌 사생자(私生子)로 태여나, 마치 옛날 우리나라 이조(李朝)때 서자(庶子)가 사회의 규범(規範)에 묶어 출세를
못함과 같이,  그 때  이태리 사회도 옛날 우리 나라와 같이 공직(公職)에 나갈수 없는 여건에서,  그가 실의(失意)에  빠져 있을 때,그의 할머니는
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준 휼륭한 지도자 였습니다.
언재나 그의 할머니는
" 너는 아주 휼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
" 너가 할수 있는 일이  아주 많이 있어 !" 이렇게  희망도 없이 불우(不遇)하게 살아가는 그에게 그의 할머니는  희망의 꿈과 항상 격려와  용기를 주었다고 합니다.그리하여
그는 그의 할머니 말씀되로 잘 자라서, 미술(美術) 공방(工房)에 들어가
후에 그는  Mona Lisa와 최후의 만찬(最後의 晩餐)을 그린 특출(特出)한 천재(天才) 화가(畵家)가 되였습니다. 그 밖에  그는 의학 건축 시  작가와  천문에 능하고 다방면에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의 할머니는 선견적(先見的)인 안목(眼目)이 있어, 사회의 규범(規範)에 묶어 낙오자(落伍者)로 살아가는 그 손자를 휼륭하게 키웠습니다.


◈ 언어(言語)의 중요성:
 [말은 그 끝에  씨를 맺는다.]
※  여기서 우리가 자녀들의 교육함에 항상 무엇이든지 잘 할수 있다는 희망과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  Mona Lisa:
Da Vinci가 피렌체의 부호(富豪)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의 부인를 그린 초상화(부인 나이 27세 때)
이 그림은  정숙한 부인이 미소를 띠고 있으며, 그리고 이 그림을 그릴 때는 그 집 안에서 악사와 광대를 불려 놓고  부인의 마음이 즐겁고 싱그럽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초상화를 그렇 다고 합니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에 소장]

※ The  Last Supper(최후의 만찬)
 산타 마리아  텔레 그라치 성당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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