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성도 여러분 !
경자년(庚子年) 새해에 하나님께서 풍성(豊盛)히 주시는  복(福) 많이 받기를 기원(祈願)합니다. 아멘.


◎  믿는 자(者)의 복(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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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쪽에 있는 나이야가라 폭포는  폭이 320m 높이 56m에 폭포(瀑布)의 소음(騷音)이 트럼펫 26,000개를 동시에 부는 소리와 같다고 합니다.
이  귀가 찢어지는  소음과 강풍에도, 여름에는 수많은 사람이 보는 가운데서 외줄 타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可觀)입니다.
○  이 일을 상징적(象徵的)으로 표현(表現)하여 신앙(信仰)의 관점(觀点)에서 비교(比較)풀이 하면,  우리 성도님들이  깊이 한 번 생각할 대목(大木)이 있습니다.
그것은  320m의 외줄을 무슨 힘으로 탑니까? 그것은 오직 소음(騷音)과 강풍(强風)에도 외줄 하나만 믿고 탑니다.
이를 환언(換言)하면
○ 소음(騷音)과 강풍(强風)은 세상 삶의 모든 풍파(風波)같은 우리 일상 삶의 고난(苦難)이요,
○ 벌이  꽃 꿀에 빠지듯 세상(世上)의  감미(甘味)로운 유혹(誘惑)에  너무 푹 빠지면  새 사냥꾼의 올무에 걸려 도강(渡江)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손을 놓지게 됩니다.
○ 그리고,그 외줄은  우리 주 하나님을 상징(象徵)할수 있습니다.

※ 세상의 유혹(誘惑)과 모든 고난에도,  우리 주 하나님의 옷깃만 잡고 있으면, 만사 형통(亨通)합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