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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말이냐? 하나님의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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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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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참으로 어렵다.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라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닌 우리들이 만든 그리스도 안에 갇혀 있다.
곧 이 시대에 미혹하는 영이 설치고 있다.
사탄은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줄 너무나 잘 알므로 잘 포장하여 우리들의 믿음을 미혹하고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우리들이 존경하는 누구를 더 믿고?  있을 때가 더 많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은 99% 맞다고? 하여도 1%가 아니면 그것은 사람의 미혹일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과 함께 동일한 근본 하나님이셨지만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제자가 되지 않는 그 어떤 행위는 사람의 미혹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1%의 독 때문에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평소에 잘하였다고 하여도 1%의 독이라면 사람의 미혹일 것이다.
우리의 표준은 그 누구도 될 수가 없다.
인격을 가진 사람을 존경하는 것과 우리의 삶의 표준인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그것은 아닌 것이다.
구약 시대 많은 거짓 선지자들 중에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어쩌면 갈멜산 산상에서 850:1로 싸운 엘리야와 같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옥에 갇힌 예레미야와 같이.......
그런데 우리는 종종 사람의  인정에 또는 공동체에 끌리어 말씀보다는 그것을 더 중요하게? 여길 때가 너무나 많다.
인자는 머리 둘 곳 조차 없다는 말씀 현실적으론 쉽게 따를 수 없는 것일줄 알아도 그렇게 살기를 포기한 오늘날 많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볼 때 분명히 사람의 미혹일 것이다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갈멜산의 엘리야가 그 백성들에게 너희는 언제까지 하나님과 바알과 아세라 사이에 머뭇거릴꺼냐고 한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품격이 뛰어난다? 하여도 위선이며 결국 미혹이며 사람이 사람을 인도하는...... 둘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과장하여 미혹하는 탐심의 우상으로부터 떠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비로소 말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이 시대에 우리들을 미혹하고 있는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부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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