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중(162) 순례의길,성화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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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승헌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6 16:14본문
저는 끝없는 순례의길을 지금도 걸어 시온성을 바라보며 가고 싶다
또한 이땅위에서의 삶을 믿음으로 정리하며 저는 성화의 길을 가고저합니다
누가 저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잡아주면 좋겠는데
유혹하는자가 너무 많아서 이사람말도 맞고,저사람말도 맞는것 같으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단, 여자, 돈
양은 목자를 순종하고 따라야한다
현실은 너무 참담하고,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
양떼를 흩어지게하는 이리떼들아 !
우리 함께 회개합시다
또한 이땅위에서의 삶을 믿음으로 정리하며 저는 성화의 길을 가고저합니다
누가 저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잡아주면 좋겠는데
유혹하는자가 너무 많아서 이사람말도 맞고,저사람말도 맞는것 같으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단, 여자, 돈
양은 목자를 순종하고 따라야한다
현실은 너무 참담하고,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
양떼를 흩어지게하는 이리떼들아 !
우리 함께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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