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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避)할 길 열어 주시는 하나님. [※ 고전(10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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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0-01-07 14:32

본문

※  고린도 전서(10 :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아멘.

○ 제 일화(第一話)
B씨는  일요일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남해에 낚시 가기로 약속하고, 아침 부터 준비하고 있든 중에, 자신의 아내가
" 당신 오늘 우리 교회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 당신도 세례 받습니다."하고 낚시 가기를 극구(極口) 만류(挽留)하였으나, 그는
" 아니 ... "
" 오늘은 안되겠고, 다음에 세례받기로 하지 뭐 ...! " 이 말을 들은 그의 아내는
" 우리 교회는 일년에 딱 한 번 뿐인데 안됩니다.다음 토요일에 가세요 "하고 사정 사정하여 교회로 인도하여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그날 그가 가기로한 그 낚시배가 풍량에 전복되여 전원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그 날 밤에 뉴스를 통하여 듣고 그는 가슴을 쓰려 내렸다.
그의 아내 기도가 그 집을 구하였습니다.이  부부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할렐루야 !!

○  제 이화:
S 집사님은 늦 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 출근 길에 대충 챙겨, 버스 정유장으로 뛰었다.그러나  그 때 마침 자신이 타고 갈 버스가 정유장에 도착하기에 달렸지만 그만 버스를 놓지고 말았다.
" 아 ~ 참 !, 오늘 지각 하겠는걸 ...."
하지만 그 가 다음 차로 가는 도중에 자기가 놓진 그 버스가  도중에서 전복되여 있고,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하여 수습하는 것이 보였다.
그도 회사는 지각하였으나, 가슴을 쓰려 내리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  제 삼화 :
지난 해 태풍이 한창 기성을 부리던 어느날, H 권사님은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갔다 인근 약국에  들리고 약을 챙겨 약국 문을 막 나와  한 세발 쯤  가는 중에  앞에서 "  꽝 " ~ 하는 소리에 
  너무 놀라  정신을 잃고 쓰려졌다가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니, 옆 집 약국집  대형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있다..불과 5m 정도 앞이다.하마터면 몇초 사이에 대형 간판에 머리를 부딪칠뻔 하였다.
순간  권사님은 너무 놀라 전신이 경직되여 몸을 떨며 간신히 일어 났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간신히 집에 와서 생각하여 보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도움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습니
다.

※  사무엘상(16 :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아멘

●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심령(心靈)을 보신다는 말씀과 같지,교회에 등록 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子女)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錯覺)를 하는 것입니다.
이 새상에는 가짜가 판치는 현실, 위선적(僞善的)으로 하나님을 팔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키려고 철가면(鐵假面)를 뒤집어 쓰고 행사하며 활보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주위를 한 번 보세요, ....각설(却說)하고. 감사 하옵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어,  아주 미숙(未熟)하고 부족한 저에게 영분별(靈分別)의 큰 은사(恩賜)를 주시어서,  새상을 보니 
은혜(恩惠)스러울 때도  있지만 반면  또 한편으로 의분(義憤)도 나고 공분(公憤)도 날 때가 있습니다.그러므로  그런자는  자신이 뿌린 씨는 자신이 반듯이 거두게 된다는 이치(理致)를 
조속히 깨닫고 하나님의 길에 서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찬송 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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