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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건 베이커(R . Barker) 선장(船長)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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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01-17 19:38

본문

[ 1 ]  R . Barker 선장의 기도.
  R  . Barker선장은 태평양 (太平洋)바다 한가은데서 폭풍(暴風)을 만나 배가 파손(破損)되어 . 동료  2명과 함께 뗏목을 타고 망망 대해에서 23일 간 표류(漂流)하다 극적으로 
구조된 사람입니다.
육지에 닫아 걸어 갈 때, 많은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 선장님, 어떻게 살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는
" 망망 대해(茫茫大海)에서 낮에는 작열하는 태양의 직사 광선과 파도에서 반사되는 반사 광선으로 피부가 타고, 식수도 없고 먹을 음식도  없이 죽을 고비를 참았고, 밤에는 무서운 상어 공격을 받았지만 "
" 저는 고비 때 마다,  두럽고 떨리면 시편 23편을 외웠고, 주리고 목이 타면, 마태복음(6 : 31)을 외우며 결규(絶叫)하였는데, 마침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나가는 배를 통하여 살았습니다"하고
그 때의 상항을 설명하며  또 다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 2 ]  Boomerang(부메랑);
오래 전에 우리 나라에 미국 대사로 있었든  제임스 레이너 교수가  대사로 오기 전 대학 교편을 잡고 있을 때, 하루는 자건거를 타고 산책 하든 중에 어느 고급 주택 가를 달리고 있을 때, 어느 집  앞 뜰에서
외롭게 앉 있는 노인을 보고 다가가서 말 친구도 대고 그 집 잔디도 깍아주고, 이렇게 매일을 2년 동안 하였는데, 하루는 그 집을 지나다 보니 그 노인이 보이지  않아 물어보니  어재 세상을 떠나 장래 중이라는 말을 듣고, 그 장래식장에 가보니  그 망인의 아들이
"  저 ~ 혹시  제임스 레이너 교수님이 아니십니까?
" 그렇습니다만 , "
" 아 ~ 잘 오셨습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면서  봉투 하나를 건내는데, 그기에 돌아가신 노인의 유언장이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 2년 동안 나를 도와 주며 말 벗이 되어준 그 사람에게 우리 회사 주식 5 %를 (우리 돈으로 2조 5000억)을 지불하시요 "로 기록되여 있었습니다.
그 가 2년여 동안 그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노인이 바로 코카콜라 회장이  였습니다. 그 후에 교수님은 그 돈을 그 가 재직하는 학교에  기부하고  한참 후에 그 학교 총장이 되었습니자.
☆  선(善)은 선(善)으로  부메랑이 되여 돌아  옵니다.


[ 3 ]  은혜(恩惠)
지금 부터 60년 전에 14살의 가난한 한 소년이 있었다.
이 아이는 아침에  각 가정에 신문을 돌렸다.그 날도 허기진 배를 안고 신문을 돌리는 중에  영양 실조로 비털거리며 신문을 돌리다가  너무 기운이 없어 어느 집에 대문을 뚜더렸다.
이 아이 생각은 혹시  어재 저녁에 먹든 찬 밥이라도 있으면 얻어 먹을 마음이 였다. 중년의 아주머니가 나왔다. 순간 밥 한 술 달라는 말은 입 밖에  나오지 않고,
" 아주머니 ! , 물 한 컵 주시겠어요? "하고 너무 미안 해서 입에서는 엉뚱한 말이 나왔다.
" 그래, 잠깐 기다러라."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한 참후에  다시 나온 그 아주머니의  손에 담긴 쟁반에는 입에서 춤이 넘어가는 뽀얀 우유가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고 있었다. 순간 이 소년은
" 감사 합니다." 하고는 단숨에 마시고
"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하고는 절을 몇번이나 하고 물러  갈 때  뒤에서
" 배가 무척 곺았구나 !! "
" 다음에도 배 곺을 때 찾아 오너라 "하면서  가는 아이를  측은(惻隱)하게 바라 보고 있다.
이 소년은 다음에도 몇번  그 집을 찾아 식사 대접도 받았다. 그 때 이 소년은 생의 은인을 평생 잊지 못하고 그 아주머니 성함을 기억하고, 장성한 후에
" 내가  그 분의 은혜를 꼭  갚으리라 " 굳게 결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후에 의과 대학을 나와  0000병원장이 되었다.
○ 각설(却說)하고 :
이 선한 아주머니 집안은 남편의 사업이 잘못되어 가세가 기울어 남편도 일직 사별(死別)하고 자녀도 없이 셋방에서 아파트 청소 일을 하든 중에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잘 받고 퇴원 수속에서
병원비가 700만은 , 수중에 단돈 20만원, 퇴원도 못하고 있든 중에, 병원 직원이 이 병웜 원장에게 보고 했다.이 병원장이 이 딱한 사람의 이름을 가만히 살펴 보는 중에
" 아 ~ 이럴 수가 ! ! , 이덕순,  이덕순 !"
" 내가 어릴 때 나를 도아준 그 아주머니 이름이다."
" 내 평생 그 은혜를 사모하든 그 분이 아닌가 !!" 하고는 황급히 뛰어가서 그 아주머니를 만났다.원장은 맥 없이 앉아 있는 그  아주머니 곁으로  조용히  다가가서  살펴 보니
세월의 흔적이 뚜렇한  주름 잡힌 그 얼굴이 어럼풋이 그 옛날 고마우신 그 아주머니가 확실 했다.그는
" 아주머니 !, 혹시 지금 부터 45년 전에 가난한 신문 배달 소년에게 따뜻한 우유도 주고 밥 주신 기억이 나십니까 ? 하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다. 그 때 그  아주머니는
" 글 쎄 ! ? , 45년 전이면...  ?"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  예 ,기억 납니다." 추운 날 온 몸을 떨며 나에게 물 한 컵 달라고 하였지요"
" 그런데  ~ ? 무슨  일로 .... ?"이 말을 들은 병원장은 힘 없는 아주머니 손을 꼭 잡고  눈물을 뚝 뚝  흘리며 
" 아 ~  맞군요 !!"
" 그 때 그 소년이  바로 접니다."
" 저가 의사가 되고 난 후에  그 곳을 찿아 보았으나 이사 가고 없었습니다.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아주머니!, 정말 반갑습니다.저가 수슬비를 다 지불 하였습니다."
" 집에  가서셔  요양 잘 하십시요" 그리고  이 몸으로 일을 못합니다.저가 매달 생활비를 보내드리 겠습니다."이 말을 들은 이 아주머니는
"  !  ...  ! "

○ 은혜는 은혜로  보답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하여 몸  찢고  보혈을 흘리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는 무엇으로  갚겠습니까?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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