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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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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성식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2-23 09:41

본문

지금 세계는 중국 우환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통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너무 방심하여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후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계실 때 병자를 고치실 때 때로는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라고 하셨으며, 죄로부터 이러한 질병이 온다라고 하셨습니다.
쁜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해답도 다 알려 주셨습니다.
물론 이러한 질병이 다 죄로 말미암는다고는 단정할 수는 없을 때도 있습니다.
욥과 같이 하나님의 시험일 수도 있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질병은 이 죄로 말미암는 다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 신종 바이러스도 보면 새롭게 나타났다는 것일 뿐 이러한 바이러스가 무려 3천개가 더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저의 생각은 1년에 하나씩 발병한다면 3천년만에 나타났다고 생각됩니다.
1년에 두개씩 발병하면 천 5백년만에 나타나는 아주 무시해도 되는 것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1년에 3개가 나타나도 천년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호들갑 떨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희생이 되어지니 그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가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의료 선진국에서는 하루에 일어나는 교통사고로 말미암은 사망자 숫자보다 적으면서도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 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에 대하여서는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도 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또한 중국발 바이러스인데요 공산주의식 사회주의라는 바이러스 말입니다.
얼마전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추 법무부 장관에 이어 토지 공개념이라든지 허가제라든지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것을 말하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험실의 개구리가 삶켜 죽어가면서도 모르게 죽어가는 모습과 너무나 똑 같지 않습니까?

제 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20:3~5=
그리고 보십시요,
여당대표가 4.15총선 이후에 종교개편 한다고 하는데 물론 우리 개신교뿐만 아니라 카톨릭 불교 등 많은 이단 등 종교?라고 하는 이 모든 것 들을 개편 한다니 자기에게 맞는...........
보십시요 어찌보면 지엽적이라고 할지 모르나 지금의 윤총장을 세울 때도 야당이 반대할 때 저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이만한 적임자도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자기들의 부정을 법에 따라 조사하니 지금 온갖 수단을 다하여 못하게 할려는 형태를 보십시요.
이것이 공산주의 아닙니까?
처음 공산주의가 일어날 때도 동일 임금,동일 재산 등으로 능력껏 벌어놓은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아 능력도 안되는 저들에게 나눠주므로 환심을 샀지만 결국에는 저들은 위에서 온갖 것을 다 누리면서 백성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탄압하여 인권이라는 것은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것이 지금 중국이며,이북이 아닙니까?

그러나 이것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성도들에게도 일상에 있는 죄악의 바이러스일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창조주가 되시며 구원주가 되시며 심판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단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해답은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예 아버지 저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처럼 스스로 깨닫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풍족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태양신을 섬겼던 것도, 탐심의 우상도 내려 놓고,
지도자들은 이렇게 죄악의 물결이 교회를 휩쓸어 버릴려고 할 때 진정한 일군이 되어 복 받는다 복 받는다, 평화하다 평하하다가 아니라 죄악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으니 어서 빨리 피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일상은 편할지?모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들의 죄악을 그드렝게 분명히 찾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기록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일에 게울리 하지 말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지켜 세상으로 부터 구별되게 성별되게 살려고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시적은 우리의 생명을 단축할지는 모르나!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게 날마다 잔치하며 하나님께 경배하며 살 거룩한 백성입니다.
외람되지만 교통 사고보다 사망자가 적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담대하게 대처하며 이러할 때에 무엇보다 하늘의 소망을 더 크게 가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람니다.
오늘도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흐리멍텅하게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방해할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기도와 말씀 읽는 것만이 이 악한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라 더 악랄한 바이러스로부터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무너진 성수주일을 하시며 기도의 제단을 엘리야 처럼 다시 수축합시다.
승리의 개가를 부를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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