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수 수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0-07-17 20:31 본문 옥 수 수 ................ 작열하는 7월의 태양 아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정다운 친구 끼리 의 좋게 속삭이고 불덩이 같은 태양이 떠겁게 내리 쬐여도 더욱더 싱싱하게 비단 자락 날리며 결실을 고대한다 .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다음글소 나 무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