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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鬼神)이 붙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현상(現狀).]

페이지 정보

글쓴이 김종만 댓글 0건 조회 2,570회 작성일 20-05-05 15:42

본문

▣    ....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막 16 : 17)

◎ B권사님은 하루 아침에  교통 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나날이 시름에 잠기고 있다가, 몇달 후에 또 장남을 교통 사고로  떠나 보냈다.이렇게 몇달 사이에  천금 같은 두 사람을
사벌 하고 나니 모든 것이 싫고  실의(失意)에 빠져 있을 때, 이를 그 교회 목사님이  같이 기도를 하다. 은혜을 받고 그 권사님께 금식 기도로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께 물어 보도록
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목사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때 까지 기도에 몰입하였습니다.그리하여 3일 째 되는 날 밤 꿈에
주님께서 나타나서셔
" 너가 무엇을 알고자 나를 그렇게 열심이 찾았는냐 ?하시기로
" 주님, 우리가 무엇을 잘 못하였기에 이렇게 집안이 환난을 당합니까?, 우리 가족 전원이  주일 성수 하고 교회 헌신 봉사하며 십일조도 거러지 않고 잘 내며,  주님을 지성으로
믿고 있는 중에 왜 이렇게 처참한 일이 일어 납니까?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주옵소서 " 하고 울부짖어 매달리자
주님께서
"  너희와 너희 집안에 잘 못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아이고 주님 ! 그것이 무엇입니까?" 즉각 시정하겠습니다." 하며 절규하자.
주님께서는
" 너가 욥기를 읽어 보았는가 ?
" 네, 읽어 보았습니다."그러면
" 욥의 건강한 지식들이  다 죽고, 욥의 몸에 악창(惡瘡)이 난 것이 내가 그렇게 하였느냐 ? 누가 그렇게 하였느냐 ?" 이 말씀을 들은 그 권사님은 욥기서 읽은 봐와 같이
"사탄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는
"응... 그래 ..."
" 너희 집안도 아주 옛 부터 너희 집안에 터를 잡고 앉아 있는 집안 귀신이 그렇게  한것이다.그 귀신을 모두 쫓이 내라 " 하시고 주님께서는 홀연히 떠나 가셨습니다.이 말씀을 들은  그
권사님은 귀축사(鬼逐師)목사님을 초빙(招聘)하여 권사님 집안에 대대로 붙어 내려오든 귀신을 모두 쫓아 내고, 그 후로 사고도 없고 하나님의 좋은 자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 개요(槪要):

○  시한부 공중 권세 잡은 귀신은 우리 주위를 우는 사자 같이 호시탐탐 늘 노리고 있습니다. 전에 이 홈피 게시판에 귀신이 잘 붙는 사람과 귀신이 붙는 이유를 잘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찾아 보세요), 이처름 마귀에게 틈을 보이면 마귀 귀신은 그 틈을 절대로 놓지지  않습니다. 이는  거머리 같이 착 달라 붙어, 주님 이름으로 쫓아 내지 않은 한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일 그대로 두면 점차 그 사람의 심령(心靈)= 영혼(靈魂)으로 파고 들어가 도사리고 앉아 그 사람의 영육을 자우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분별(靈分別) 은사 받은 사람은, 못된 귀신
 붙은 사람 근처에만  가도  귀신이 붙어 있는 사람을  다 알아 봅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귀신은 악착 같이 따라  다니며 죄(罪)를 짓도록 부추기고, 하는 일 마다 사사건건(事事件件)
 방해(妨害)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등 뒤에서 보호하시고  피할 길도 열어 주십니다.할렐루야 !!,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간과(看過)해서는 안될 것은, 하나님께서 귀신을
우리들이 직접 쫓아 내도록 하셨지, 주님께서 쫓이 내여 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아니 하셨습니다. 이 점 유의 하시기  바람니다.저도 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 기상 후에는 제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냅니다.요즘은 코로나를 몰고 다니는 사탄을 늘 쫓아 냅니다.할렐루야 !



■  상고(詳考)
다음 글은  저가 하나님으로 부터 영분별(靈分別)은사 (恩賜)를 받고 성령님(聖靈任)의 인도(引導)하심에 따라 기록한 것임니다.
※  영분별(靈分別)은사((恩賜)는 무엇인가 ?
이는 글자 그대로 영(靈)을 분별(分別)하는 은사(恩賜)를 말 합니다. 쉽게 말하면  혹자가 하나님으로 부터 성령를 받아 그 영혼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지,
이와 반대로 사탄 귀신이 그 사람 영혼을 꽉 잡고 있는지를  구별하는 하나님의 은사(恩赦)입니다.※  고전(12 : 10 )

★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냅시다.아멘.

◆  귀신이 사람에게 침입하면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반응은:
○ 우선 우리 몸 외부(外部)에 붙어 있을 때:
1.) 별안간(瞥眼間) 몸이 무겁고  식은 땀이 나며, 공연히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귀신 한 마리가 붙어 있을 때)
2.)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마음이 늘 침울(沈鬱)하다.
3.)별안간 식욕이 왕성하기도하고, 혹자(或者)는 전여 먹지도 못한다.
4.)깊은 잠을 못자고 자다 놀라서 깬다.
5.)소화도  잘 안되고 관절이 아프다.


◆ 다음은, 곁에 붙어 있든 귀신이 사람의 영혼(靈魂,심령(心靈),마음)안으로 파고 들어 오면.
1.)우리들의  영(靈)과혼(魂)을 꽉 잡고 그 위에 앉아 주관  한다.
※ 여기서 영혼(靈魂)은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영(靈)은 :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한 지혜(知慧)의  사고(思考)로 하나님을 추구(追求)하는  무형(無形)의 실체(實體).
혼(魂)은:  시고(時空)을 초월(超越)한  지식(知識)을 인지(認知)하는 무형(無形)의 주체(主體)
2.)매사에 의욕이 없고 딱히 아픈되도 없는되 늘 병자  같이 보인다.
3.)혼자서 중얼 중얼하고 웃기도 하다가 울기도 한다.
4.)과격하게 행동하고 약(弱)한 것 같이 보이나 그 육체적 힘이 엄청나게 크다.(이 때가 각종 사고를 낸다.)
5.) 귀신 붙은 그 사람만 무엇이 보이는지 놀라기도 하고 도망가기도한다.
6.)귀신 붙은 그  사람만 울긋 불긋한 헝급이 펼력이고 새, 동물 , 벌례가 보인다.(이 때는 귀신이 10마리 이상 그 사람 몸에 붙어 있다.)
7.)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우울증의 70%는 귀신 붙은 사람이다.
8.) 항상 잠을 못자고  어쩌다 자면 헛소리를 한다.
9.) 수시로 혼자서  귀신(鬼神)방언(方言)을  한다.[※  이 때  귀신(鬼神) 방언(方言)은 주위  사람들을 저주(詛呪)하는 방언을 합니다.그러나  그  방언(方言) 소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하는 방언과  매우 유사(類似)하여  영분별(靈分別) 은사(恩賜) 받은 사람이나 방언 통역(通譯)하는  사람이 아니면 구별 못합니다. 일반 사람이 보고 들어면 듣기는
외형적(外形的)으로는 90%흡사(恰似)합니다. 그 이유는 마귀 귀신은 성경에도 거짓의 아비 거짓말쟁이(요 8 : 44)로 참 방언을 감쪽  같이 흉내를 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현혹(眩惑)되지 않도록  주의 바람니다.]

●  귀신 붙은 사람과  가까이하면  전염된다.

■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탄, 마귀, 귀신이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 사탄(SATAN)과  마귀(魔鬼)은 무엇인가 ? = 사탄과 마귀는 표현이 다를 뿐 같은 뜻으로 옛 뱀 (루시퍼)을 말함.[ ※ 계 (12 : 9 )]
※ 귀신(鬼神)은 무엇인가 ? = 귀신은 사탄(루시퍼)를 따라다니는 사자(使者)즉  졸개를 말함. ※ 계 (12 : 9 )
※  (12 : 4) 하늘의 별( 천사)삼분의 일을  사탄 루시퍼가 꼬리로 잡은 졸개

○  옛적에 하늘에서 전쟁이 있어  천사장 미가엘과 루시퍼가 싸우다. 루시퍼는 미가엘을 당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쫓겨 그의 졸개 들과  함께 땅으로  추방 됨  ※  계 (12 : 7 - 9)


★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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