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에  석유가 많이  나는 이유?

○  겔(28 : 13 - 16)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홈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  루시프(사탄)(계명성(啓明星)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지구도 함께 창조하시고, 그기에 지금 지구와 같이 각종 나무와 수목 그리고 각종 식물을 창조 하시고
아름답게 꾸며 놓으시고 그 관리를 루시프에게 맡겨 놓았습니다.그러나 이 루시프를 하나님께서 너무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또한 비상한 재주도 주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즐겁게 하며
각종 악기로 음악을 담당께하였는데, 이 루시프는 자신의 능력과 재주를 믿고, 하나님과 동등으로 올라 가려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그의 부하 천사(천사  삼분의 일  ※ 요한계시록 (12 : 4)과 함께
그 좋은 에덴에서 쫓겨 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그 때 당시 하나님께서 루시프를  시켜 관리하든 이 지구 표면을 완전히 갈아 엎어 밑층이 위로 올라 오도록 갈아 엎어 버렸고 그 위에 수면으로 꽉 채워 놓았습니다. 
다음 성경 구절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  창세기(1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이 상의 성경 구절 같이 루시프가 관리하든 그 때의 지구를 루시프와 함께 엎어 버리고 그 위에 수면으로 채워 놓았습니다.그 후에 아주 기나긴 세월(수천만년)이 지나 이 지구를
다시 하나님께서  지금의 지구로 재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옛날 루시프가 관리할 때 중동 지역에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고 그 나무들이 하나님께서 갈아 엎어실 때,  그 나무들이 땅 밑으로 들어가 수천만년이 지난 지금에
석유가 되어 올라오는 것입니다.그 밖에 중동 외도 석유가 나는 곳은 그 옛날(루시프 당시) 나무가 무성한 대륙이 였습니다.

※  이 루시프가 바로 지금 시한부 공중 권세를 잡고 우리 사람들을 유혹하고 우리들 선한 마음을 매사에 부정적으로 인도하고  각종 악행을 저지려도록 교사(敎唆)하는 
사탄의 수괴(首魁)입니다.

○  창세기 (1 :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상기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드라. 이렇게  엿새동안  창조하신후에 둘째 날 빼고는 다 좋았드라 하셨는데
유독 둘째날에는  좋았드라 말씀이 없습니다.이는 둘째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악당 루시프를 그기에 놓아 두셨기 때문에 보시기에 좋았드라고 볼수 있었겠습니까 ?

★ 창세기에 나오는 태초(太初)는 지구상 수(數)로는 계산할 수 없는  아주 까마득한 세월을 말함,, 여기서 지구 에서 인간이 처음 살게된 해수는 약 6천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상의 글을 쓸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송과 찬송을 올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