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세계는 우환 폐렴(코로나19)의 감염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를 지은 결과로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습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에게는 여러가지 죄의 결과로 말미암아 슬픔,아픔,괴로움 눈물,한숨,등등이 있지만 그 무엇보다 이 죽음 앞에서 기쁘게 받아들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
가만히 있으면 죄의 결과는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이 죽음도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죽음이 없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결코 죽음이 무서움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는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잇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퍼지고 있는 우환 폐렴(코로나19)의 치사율은 어찌보면 그렇게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치사율은  2%로 우리나라에서 1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훨씬 못미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우환 폐렴(코로나19)의 감염은.
의학 박사들의 증명에 의하면.
1. 감염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 1.8미터 안에서 마주보고 15분 이상 대화 했을 때와,
2.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 한 그릇에 반찬을 공동으로 먹을 때,(들어서 먹으면 괜찮다고 했다)
3.그리고 감염자와 함께 보통 방에서 감염자와 함께 8시간 있을 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10명 중 8명이 감염되고, 마스크를 쓰면 2명이 감염된다고 시험 아닌 시험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옥외에서는 감염된 사례가 없다는 것이다.
이번 행정 재판부 3부,7부
그리고,
대법원에서 지난 14일 밤 10시 30분에 이미 재판으로 확인된 바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위에서 감염경로를 말한대로 이러한 것을 잘 지키면 감염으로부터는 자유로울 것이다.
잠시 악수를 하는 것은 그의 99.999999......% 감염으 우려는 없다고 할 것이다.

우환 폐렴(코로나19)도 바이러스의 일종이라는 것은 이미 아는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3,000가지도 더 있다고 학계에서 말하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번에 일어난 이 역병도 그 중에서 하나로 3,000년에 하나가 일어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 성도들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뿐만 아니라 성경은 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