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감사할 줄을 모르느냐 ?

○  미국 뉴욕주 어느 건설사 사장의 딸이 교통 사고로 식물 인간이 되어 10년동안 병원에 누워 있을 때 , 그의 아버지는 매일 같이 병원을 찾아 딸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딸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나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독실한 그는
매일 기도를 놓지 않았다.그가 기도를 하면서도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었다.어느날도 똑 같이 딸을 보고 절규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 문득 병원 안이 환하여 지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 너는 왜 딸을 고처 달라고만 하고" 감사의 기도는 하지 않는냐?" 이 말씀을 들은 그는 "
" 예 !?, 하나님! 감사의 기도를, "
" 하나님 ! 이 상항에서 어찌 감사의 기도가 ! ! ?"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을 때
" 이놈아 !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 " 하시고 하나님은 떠나가시였다.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이제 부터는
" 하나님! 우리 딸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식물 인간된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곧 완치하여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기도를 3일째 하는 동안 어느날  딸 병원을 찾아 갔을 때 간호사들이 달려나와
" 사장님  딸이 깨여 났습니다."이 한마디에 그 자리에 꿇어 하루 종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할렐루야 !

★ 범사(凡事)에 감사하라,  ※  살전( 5  :  16 - 18)

※ 강해(講解):
상기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 우리가 극도로 고난 중일 때, 기도하면 졸지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병도 낳고  난제가 해결 되는 놀라운 하나님으로 부터
기적이 일어 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서도 알지만 이 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때가 있습니다.고로 순풍으로 갈 때나 역풍으로 갈 때나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면
하나님께 기쁨되고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받습니다.할렐루야 !!